요즘 험난한 인생 역경을 이겨내는 책을 골라 읽으며 내 인생에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은 또 한번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책!
대자연속에서 '인간'이란 존재는 얼마나 나약하고 작으며 또 얼마나 위대해질수 있는가를 이 책속에서 발견했다.
근데 표지에 저자 사진 너무 크게 넣은거 아닌가?
살짝 부담스러운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