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거루 엄마의 알파걸 육아기
나귀옥 지음 / 루덴스 / 200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전부터 엄마랑 아이의 터치가 중요하고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
아주 아기였을땐 안고있을 시간이 많고 나의 심장소리를 들려줄 기회가 많았지만
요즘은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안아달라고 해야 장난치듯 품에 와락 안낄때가 많다.
하지만 잠이 올때나 잠에서 깨어날땐 아직도 어린애처럼
엄마를 부르곤하는데 그땐 아직 아기같이 느껴지기도한다.
캥거루 엄마 치료법이란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되었는데
그 효과에 대해서 정말 신기하고 놀라웠다.
그만큼 아이에 대한 엄마의 사랑이 미숙아를 더 빠르게 정상아로 만들수있다는것에
우리 아이에게도 더 많은 사랑과 정성을 전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아기였을땐 아빠의 배 위에서 제 등뒤에서 잠이 들곤했는데
어쩌면 이것도 캥거루 치료법? 이 아니였을까 생각이든다.
아이와의 만남 이 세상 어떤 만남보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만남이 아닐까한다.
그 어떤 사람을 만나려고 열달을 기다린적이 있겠는가?
아이도 나와의 만남을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만남으로 기억되도록
정말 좋은 엄마되기에 노력해야겠다.
책에는 신생아부터 유아기에 이르는 시기 아이의 정서교육,인지교육,
사회성교육,인간성교육,생활습관교육까지 정말 육아에 필요한 내용이 재밌있게 담겨져있다.
그냥 이론적인 육아서가 아니라 저자가 육아하면서 느끼고 얻게된
소중한 정보들이 가득담겨있다.
그중에서도 성장호르몬이 밤10시이후에 가장 많이 나온다던데
우리아이는 너무 늦게자서 고민이 많았는데
단번에 한두시간씩 일찍재우는기는 힘들고 매일 10분씩 일찍재운다면?
정말 좋은 팁을 얻게되었다.
그리고 또 누가 알려주지 않은 인터넷의 유용한 사이트 정보들
아이의 기질에 따른 대처법, 좋은 책고르기 등 정말 육아에 필요한
정보들과 내가 가지고있던 고민들도 말끔하게 해결해주었다.
특히나 직장맘들이 꼭 알아야할 육아팁들도 담겨있어서
직장맘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제부터 나도 캥거루 엄마의 알파걸 육아기 시작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