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비결은 ‘속도‘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동기들이 상사들을 늙은 꼰대 취급할 때 그는 그 꼰대의 풍부한경험과 노련함을 받아들여 빠른 속도를 만들어냈다. 동기들이협력부서와 갈등을 빚을 때 그는 자신의 일과 성공에 필요한사람을 얻는 방법을 배웠다. 동기들이 타인의 지적에 화를 내며 탄식하는 동안, 그는 열심히 따끔한 질책을 경청하고 메모할 줄 알았다.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이런 사람이 경쟁자들을 물리친다. - P102
"태도를 생각하세요. 지금 당신의 삶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보세요. 해야 할 일을 저절로 알게 될 것입니다." - P103
문제가 발생하면 거기에 어쩔 수 없이 소요되는 감정을 10퍼센트를 넘지 않게 하고 나머지 90퍼센트를 해결책에 집중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위너가 된다. - P148
어떤 결론이 있다면 분명 무언가 기준이 설정됐을 테고 그 기준을 명확히 제시해야 상대가 납득할 수 있다. - P193
해설형 논리 유형은 결론에 대한 근거를 객관적 근거(사실)와 전달자의주관적 근거 (판단기준과 판단 내용)로 나누어 제시한다. 따라서 전달자의사고방식 자체가 강조되는 논리 구조이므로 다음과 같은 경우에 효과가 크다.객관적 사실로 공통 인식을 만들고 자신의 사고 흐름을 제시해 상대에게 자신이 내린 결론의 타당성을 강조하고 싶을 때●자신의 사고방식에 대해 상대의 의견과 조언을 듣고 싶을 때●여러 방안 중에서 선택한 방안의 타당성을 증명하고 싶을 때 - P195
올바른 논리 구조는 세로 방향으로는 결론을 정점으로 위에서 아래로 Why So?의 관계가, 또한 아래에서 위로는 So What?의 관계가 성립돼야 한다. 세로 방향으로 So What?/Why So?의 법칙을 일관되게 적용하면, ‘결론은 X다. 왜냐하면 A, B, C이기 때문이다‘라는 설명의 ‘왜냐하면‘이 갑작스럽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리고 결론과 근거, 또는 결론과 방법 사이의 비약을 없앨 수 있다. - P164
이에 비해 조직에서 이해력이 빠르다고 평가받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료를 읽거나 상대의 말을 들으면서 결론과 중요한 핵심을 재빨리 정확하게 추출하는 등 So What?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중간관리자는 조직 내에서 정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조직의 커뮤니케이션능력을 크게 좌우한다. 그러므로 중간관리자야말로 So What?/WhySo? 능력의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So What?/Why So?를 평소에 연습해보자. 예를 들어 신문이나 잡지를 읽을때도 적용 - P119
[X] 나는 유튜브로 성공할 것이다.[0] 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성공하기 위해 한 달 안에 10분짜리 영상을 주 2회 총 8편 업로드함으로써, 100명의 구독자를만들고 채널을 성장시킬 것이다. - P215
[X] 살을 뺄 것이다.[O] 1개월에 1킬로그램씩 빼서 5개월 후에는 5킬로그램을 감량한다. - P216
[X] 유튜브를 할 것이다.[0] 1스텝: 유튜브 채널을 만든다. 2스텝: 콘텐츠를 기획한다. 3스텝: 대본을 만든다. 4스텝: 영상을 촬영한다. 5스텝 : 프리미어프로로 영상을 편집한다. 6스텝: 섬네일을 디자인한다. 스텝:업로드한다. - P216
[X]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가 될 것이다.[0] 3일 뒤에 있는 강연의 콘텐츠를 철저하게 준비해서 청중들이만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X] 바디프로필을 찍을 것이다.[0] 오늘 점심에 샐러드를 먹고, 30분 동안 걷고, 집에서 스쿼트를 30회 할 것이다. 점차 식단관리를 더 하고, 운동시간과 횟수를늘려간다.) - P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