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에세이 - 우리가 함께 쓴 일기와 편지
샬럿 브론테 외 지음, 김자영 외 옮김 / 미행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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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만듦새는 작고 단단해서 정말 그들의 일기장을 열어보는 기분이었다. 몇년 후 자매의 모습이 어떠하길
기대하는 반복되는 글편들도 애처로울만큼 사랑스럽다. 다만 완충 포장이 어설퍼 책 모서리가 이지러진 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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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23-09-22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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