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쌓기의 달인] 책은 노인경 작가님이 온라인 시사회에서 직접 읽어주시는 것을 보았다!😆😆[특종! 쌓기의 달인]은 작가님께서 집에서 아이들이 자주 하고 노는 놀이를 책으로 만드신 것이다!누구나 좋아하는 것을 오래 해서 잘하게되면 그게 달인이라고 하셨던 기억이 난다.이 책은 주인공 남매가 쌓기놀이를 하는 현장에 비둘기 기자가 인터뷰를 하는 내용이다.그런데 쌓아올려지는 물건 중에 사진과 그림이 있는데 한번에 무엇이 사진이고 그림인지 구분이 안간다!사진과 그림을 찾는 것도 재미!작가님은 책 곳곳에 재미요소를 넣고 싶다고 하셨다.😊책에서 왜 쌓는지 기자가 물었을때아이들이 "좋아하니까"라고 답한다.그리고 그렇게 높이 높이 쌓은 것들을 아이들은 한번에 무너트린다!무너트리려고요!다시 쌓으려고요!열심히 쌓고 무너트리고 다시 쌓아올리는 아이들!나는 늘 내가 공들여 쌓은 탑이 무너질까 조바심냈는데무너트리고 다시 쌓는 재미..그 과정을 즐기는 것!작가님의 메세지👍👍온라인 시사회때 작가님께서 집에서 아이가 열중해서 종이컵을 놓게 쌓고 공을 던져 시원하게 무너트리는 모습을 보여주셨다.그리고 사실 서평에 의자쌓기를 하는 사진을 넣고 싶었으나 쌓는거..어려워...😂수업에서 #특종쌓기의달인 같이 이어서 할 보드게임은 #뒤죽박죽서커스 하려고 한다.여러분! 여러분도 쌓기의 달인이 될 수 있어요!여러분은 무엇을 쌓고 싶나요?달인은 뭘까요?여러분은 어떤 달인일까요?크♡ 아이들과 그림책 수업하기 딱 좋다!!#나는배우기의달인#배우고공부하는걸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