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단의 멈추지 않는 질주욕(가정사와 관련되어있는)과 린드베르그 사의 안전한 차 만들기가 호감에서 사랑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궁금해하면서 읽게 되었어요. 드라이버 말고도 매캐닉들과 비즈니스 얘기들도 재밌고 에단 한도 은근 무의식적으로 루크 못지않게 플러팅을 잘해서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