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권이 이츠키씨가 데려온 마유와 애완호랑이 토라의 성장이야기라면 2권은 파트너 토라의 입지를 다지는 내용이다. 마유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되었고 말수가 적은편이지만 자신의 말을 끝까지 귀기울여주는 토라에게는 오해도 스스럼없이 말해서 푼다.토라가 직장을 가진게 대견하고 작업복인 흰 수영복같은 셔츠가 잘 어울려보인다. 온천데이트를 꿈꾸는 토라는 오늘도 열심히 일한다.코즈에와 반달곰같은 곰 쿠죠(?)의 만남은 코즈에는 기억을 하지 못한채 손수건의 인연으로 쿠죠가 기억하고 있다. 서툴러서 귀여운 커플이었다. 토라의 조언을 구하고 마유커플을 따라해보려는 애완곰이 귀여웠다. 비중도 잘 나뉘어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