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세트] [BL] 라우넨 (총5권/완결)
이베라인 / 마담드디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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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베라인 작가님의 라우넨 리뷰입니다. 얼굴을 잘 알아보지 못하는 이얀이 알렌시아의 얼굴은 기억을 해서 럽라는 잘 보이는 글이에요.
LST는 온갖 범죄를 다루는 곳이며 임무를 맡은 이얀(수)는 처리자입니다. 그에게는 항상 걸려오는 전화가 있고 그 상대는 남자이며 3년째라 무심한 이얀도 그를 만나보고싶어합니다. 그런데 뜻밖에 DAO 조직이라는 큰 조직과 왕국을 무너뜨릴만한 문서처리건으로 이얀은 바빠지고 파트너로는 생짜 신입 알렌시아를 달게 됩니다. 믿음직하진 않았으나 사격실력이 대단하고 붙임성이 좋은 그와 친해지고 전화를 해오는 친근한 스토커는 이얀의 생일에 꽃도 보내며 다정하게 다가옵니다. 자신만 바라보고 만나라는 스토커...알렌시아가 그 스토커일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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