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에 남는 내용
첫번째
저자는 우선 첫발을 내딛는 것!
시작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또한 이리저리 바쁠 때보다는
여유로울 때 책을 쓰기 시작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중간에 손을 놓게 되면 다시 잡는데 오랜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반드시 여유로울 때를 노리라고 합니다.
두번째
목차를 정하는 것!
목차는 책의 뼈대를 담당합니다.
뼈대가 무너지면, 모든게 같이 무너지듯이
목차부터 차근차근 다듬어 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글을 쓰는 것은 어려우면서도
쉬운 일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나의 삶 혹은 전공에 대한 내용을
책으로써 펼쳐낼 때 이 '책쓰기 실전 멘토'가
굉장히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