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방법은 '반성 일기'를 작성해보라 합니다.
혼자 보는 공간에 쓰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이렇게 되면 또 하나의
'현명한 자신과' 냉정하게 스스로를 바라보며
꾸밈없이 솔직하게 써 내려가기 때문에
성장의 발판이 되어줄 것입니다.
두 번째는 '우연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성장의 차이를 만든다'입니다.
'싱크로니시티'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는 의미 있는 우연의 일치라는 뜻입니다.
우연히 내가 생각하던 것이 외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경험
한 번씩은 느껴보셨을 겁니다.
무수한 우연 중에 우리가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우연이
나에게 도착해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세 번째는 ' 당신의 성장에는 아직,
그다음이 있다'입니다.
이 책에서 작가는 소개하는 일곱 가지 벽을 넘는 기술들은
시작에 불가하며
기술을 실천하며 성장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
상상초월한 능력과 재능을 꽃피울 수 있을 것이라 말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한 일곱 가지 기술은 앞으로도
머릿속 서랍에 저장해두고
수시로 꺼내보며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놓아두어야겠습니다.
또한 '반성 일기'를 자주 작성하며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