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경제 - 내 삶을 바꾸는 돈 되는 경제 이야기
권순우.염현석.이주호 지음 / 가나출판사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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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경제 -  권순우 염현성 이주호 지음


아마 많은 분들이 돈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다다익선과 같이 누구나 돈이 많으면 좋을거라 생각하고

마음껏 써볼 수 있을 정로도 돈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돈이 어디로 움직이고 어떻게 옮겨가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고민해보신 분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돈하고 연관된 경제 이슈를 설명하면서

우리에게 보다 돈되는 경제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 


먼저 가장 관심있는 국제 유가의 영향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하락하면 원유를 수입하는 입장에서는 

원자제가격의 하락으로 제품의 가격이 하락하고

소비 성향이 올라갈 수 있지만 반대로 사우디와 같은 공급국가에서는

국제유가의 하락으로 재정적 어려움이 높아지고 이를 위해서

사우디와 같은 국가에서는 미리 원유 일변도 사업에서 벗어나 

석유화학이나 제조업을 육성하려 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산유국에서 이러한 석유화학제품 생산이 저렴한 원재료 확보로

국내의 석유화학 시장에 장기적으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동산에서 전세가 상승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같이 설명하고 있고

특히 최근의 가계부채 증가에 대해서 정부의 LTV와 DTI완화를 언급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재벌들이 기업승계를 위해서 자회사 일감 몰아주기와

지주회사와 같은 지배 구조 변경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기업의 불법적인 승계과정에 대해서 이에 대한 처벌이 약하고

법규정도 아직은 허술한 면이 많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촉발된 미국의 금융위기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데요. 대출 채권으로 묶어서 새로운 모기지 채권으로

상품화하고 이를 신용도 높은 채권으로 신용 평가사에서 평가해주면서

이러한 모기지 채권이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합니다. 

계속 새로운 채권을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모기지 대출이 필요하게 되면서

제2 금융권과 같은 서프프라임 채권까지 계속 대출 채권이 생기게 되면서 

집값 이상으로 과도한 금액까지 채출이 가능할 정도로 부실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비이상적으로 과도하게 대출이 늘어난 것은 잘못되었지만

보다 쉽게 금융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다 낮은 금리로 보다 효율적으로 

대출 채권을 조달할 수 있었던 미국의 금융 시스템이 국내 은행에서도

이러한 부분을 벤치 마킹하여 집이 필요한 실수요자들에게 보다

장기간 낮은 금리로 대출할 수 있도록 특히 집값이 떨어져도 대출자에게는 

집에 대한 담보이상으로 부담하지 않아도 되는 대출 상품도 미국과 같은

금융 선진국의 금융 상품을 도입하는 것도 좋은 방안 일 것입니다. 


이외에도 카드 수수료 관련 내용, 산업 구조조정과 같이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와닿지 않지만 경제적으로 중요한 이슈를 같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국가의 주인으로서 국가의 정책에 대해서 잘못되었으면 수정을

새로운 정책이 필요하면 도입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국가의 정책에 관여하기 위해서는 국민 스스로도 국가의 경제 정책과

경제 흐름에 대해서도 보다 자세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국가의 주인인 국민으로서 보다 국가의 필요한 경제적인 사항을 이해하고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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