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조건 성공하는 사업만 한다 - 뉴노멀 시대, 새로운 성공의 법칙을 만든 사람들
애덤 데이비드슨 지음, 정미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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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조건 성공하는 사업만 한다 – 애덤 데이비드슨 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경제 상황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입니다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일자리 공급은 점점 더 줄어들고 있고 많은 자영업자들도 자신이 어렵게 운영하는 가게를 폐업하게 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습니다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코로나로 인해 오히려 특수한 호황을 누리는 곳도 있습니다언텍트 사회로 이어지면서 배달이 더욱 더 활성화 되었고 비대면 분야의 소프트웨어나 집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면서 온라인 쇼핑이 더욱 더 늘어나게 되는 등 코로나로 인해서 급속도로 새로운 비즈니스가 생겨나고 없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렇듯 코로나라는 새로운 상황이 생겨나면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도 있고 이로 인해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사람들도 생기듯이 사업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는 분야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업을 시작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것은 분명 새로운 도전이기에 사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 기존에 성공한 사업가들은 어떻게 사업에 성공할 수 있었는지 성공한 사업가들의 공통적인 성공 요소를 확인한다면 보다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한 사업을 위해서 1순위로 생각하는 것이 사업가의 열정을 언급할 수 있지만 이제 이러한 뉴노멀의 시대에서는 열정만 가지고는 성공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고 대표적인 사업아이템인 대량으로 생산하고 대량으로 판매하는 박리다매 방식의 사업 아이템을 쉽게 떠올릴 수 있지만 이미 이러한 사업아이템만으로도 성공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일반적인 사업에 필요한 사항보다는 보다 타겟팅된 고객에 맞춘 사업 분야와 아이템을 정할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필요로 하는 분야의 비즈니스 분야를 명확히 하고 그에 맞는 고객을 정하고 그 고객의 성향에 맞게 상품을 기획하고 그러한 고객들에 집중하면서 사업의 성공도를 더욱 더 높힐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성공한 기업들을 언급하면서 다양한 성공기업들의 사례를 통해서 현실적으로 이러한 기업의 성공방식을 직접 접하고 연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사업의 성공을 꿈꾸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서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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