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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글배우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4월
평점 :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 글배우 저
점점 세상을 살아가는게 어렵고 힘듭니다 . 경제가 좋아진다는 말은 언제 들었는지 기억조차 않나고 날이갈 수록 어려워지는 취업난에 세상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상에 살아가기가 어려워지면서 우리 삶도 각박해지고 있습니다. 삶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경쟁은 더욱 더 치열해 지고 그 속에서 우리의 자존감도 같이 무너지는 기분입니다.
이럴때일 수록 자신을 탓하기 쉽고 자기 자신에 대한 원망으로 스스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어려워지고
우리나라의 특유의 타인의 시선을 더욱 더 의식하고 남과 비교하게 되면서 더더욱 깊은 좌절감에 빠지기 쉽습니다.
이렇게 자기 자신조차 사랑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스스로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가 더더욱 필요한 시기입니다.
남들과 다른 길을 간다고 남들보다 조금 뒤쳐지는 기분이 든다고 자책하기 보다는 더더욱 스스로에게 위로과 함께 나를 사랑할 수 있는 말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러한 각박한 환경과 사회 속에서 신음하는 고민을 가진 많은 사람들을 상담하면서 그들에게 위로와 상처를 감싸줄 수 있는 많은 말들을 하게 되었고 그러한 내용을 정리해서 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위로의 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자존감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로 분석하는 내용이 아닌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게 단순 명쾌하면서 심플하게 마치 저자가 친구에게 옆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3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는 타인의 시선 때문에 괴로운 분들을 위한 내용이고 2부는 내마음을 힘들게 하는 사람, 3부는 스스로 생각이 많아질때 입니다.
평소 힘들게 고분분투하며 살아오다가 한번쯤 갑자기 밀려드는 회의감이 들거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날 수 있는 괴로운 시기에 한번쯤 생각나면서 나 자신에게 위로와 공감을 말을 듣고 싶을때 생각나는 두고 두고 꺼내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무너지지 않고 스스로에게 건낼 수 있는 작은 위로가 되기 바라며 서평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