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축사회 - 성장 신화를 버려야 미래가 보인다
홍성국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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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축 사회 - 홍성국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이러한 저성장 시대는 더욱 더 고착화 된 듯한 모습입니다.

저자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사회를 수축 사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수축 사회는 인구 고령화와 저출 사회가 고착화 되고 과거 고성장 시대에서

벗어나 저성장 시대로 접어 들면서 이제 더이상 사회, 경제가 팽창하는 사회가 아닌 점점 더 수축해가는 사회를

일컬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중국과 미국의 무역 분쟁 처럼 각국의 이익을 우선시한 자국 보호주의가 강해지면서 성장을 기반으로한 팽창사회보다는 수축사회가 더 어울리는 것 처럼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저출산 문제는 해결되기 요원해 보이며 임금의 격차도 점점 더 심해지고 사회 양극화도 문제되면서 일본식 장기불황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축 사회에서 저자는 수축사회를 바꾸기는 힘들고 그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하며 수축사회로 되기 전에 먼저 팽창 사회에 있었던 사고 관념부터 수축사회에 맞게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접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 문제들은 압축 성장시에서 해결하여는 관점으로 수축사회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것이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세대간 갈등 사회적 양극화 이러한 문제들은 제로섬으로 인한 갈등으로 추가적인 갈등만 더욱 더 부추기고 더욱 더 해결하기 어려워지면서 특히 수축 사회에서는 각자 얻을 수 있는 파이가 점점 더 줄어들면서 양극화가 더욱 더 사회 갈등을 부추길 수 있기 때문에 국가적인 갈등 해결과 함께 명확한 지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에서 수축사회로 인한 다양한 현상과 해결책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 사회 양극화, 대기업 중소기업, 가계부채, 일자리 창출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을 수축사회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해결책을 같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결국 새로운 사회에 맞는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것 바로 수축 사회에 맞는 새로운 해법을 찾아야한다는 것 그리고 사회적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 자본을 쌓아서 모든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적 비젼으로 수축사회에 대응하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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