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미래 - 10년 만에 다시 오는 전 세계적인 경제 대위기
김영익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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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우 국내의 내수시장이 작고 해외 수출이 더 많은 

소규모 개방경제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세계의 경제에 따라 국내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아직도 진행중인 미국과 중국과 같은 강대국간 무역 분쟁이

발생하게 되면서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국가 중 한곳이 

우리나라일 것입니다. 이러한 경제 상황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 상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국의 경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S&P 지수는 최고를 갱신하고 

실업률은 가장 낮은 상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호황이 유지되고 있는 미국과 달리 중국은 이번 무역 분쟁 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업의 부채는 점점 늘어나서 부실화가 진행되고 있고

이러한 과잉투자는 디플레이션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계속 이어져온 재정 확대 정책에 의해서 이미 많은 부채를 가진 미국으로서는 추가적인 재정정책이

부담스러울 것이고 대신 자국의 통화가치 하락을 통해서 대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지금까지의 자산 상승이 경제 위기 해결을 위한 각국 정부의 재정 정책과 통화정책 확대에 따른 유동성 확대가

주 원인이라 이야기하고 이러한 경제적 상황에서 저자는 2019년 부터 경제의 정점을 지나 하락하게 되는 시점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2009년 부터 이어져온 S&P 500지수의 상승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고 계속되는 물가 상승에 부담을 느낀 연준에서 계속 이러한 경제 상황을 안정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금리를 올리게 되면서 올리는 2019년부터 경기가 정점을 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국으로 시작하게 되는 유동성의 위축은 곧장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쳐서 우리나라의 주식시장과

부동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유동성 긴축에 따른 디플레이션 시대에 대한 대응으로 저자는 부채를 줄이고 부동산의 비중을 줄이고 채권과 금의 비중을 높일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금융시장이 무한히 성장할 수 없기에 언젠가는 하락 시기가 올것이고 그 때가 언젠지는 구체적으로 알기는 힘들지만

그에 따른 대응에 대해서는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앞으로 올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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