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미치광이, 루저, 찌질이 그러나 철학자 - 은둔형 외톨이 칸트에서 악의 꽃 미셸 푸코까지 26인의 철학자와 철학 이야기
저부제 지음, 허유영 옮김 / 시대의창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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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도 인간이었다. 그들에게 높은 사회성과 도덕성을 기대하는 것은 지적 능력이 높다고 성인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마치 공자를 성인 취급하는 것 처럼.(실은 공자도 여러 제후에게 자신의 사상을 전파하다 잘 안되니 ‘이놈의 더러운 세상!‘이라고 외치면서 시골로 간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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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VS 철학 -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개정 완전판
강신주 지음 / 오월의봄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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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된 내용이 기존의 내용을 압도할 정도이다.. 개정판이 아닌 개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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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철학 - 질문으로 시작하여 사유로 깊어지는 인문학 수업
함돈균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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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스쳐가는 사물을 관찰하여 철학적으로 사고를 확장한다. 책으로 읽으니 그럴 듯 해보이지만 누군가 옆에서 그런 어휘로 이야기한다면 닭살 돋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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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필요한 시간 - 강신주의 인문학 카운슬링
강신주 지음 / 사계절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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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여섯개는 없나.. 본문의 내용도 좋지만 뒷부분에 열거된 책 리스트는 읽고 싶은 책 리스트 그대로 옮겨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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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 지승호가 묻고 강신주가 답하다
강신주.지승호 지음 / 시대의창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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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색을 지닌 철학자가 자신의 저서를 한데 모아 풀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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