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과 뜨개 - 뜨고 싶은 실, 소재감을 즐기는 니트
나스 사나에 지음, 제리 옮김 / 오롯한날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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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이 실"로 "이 옷"을 떠야만 하는 이유를, 그리고 이 실을 주는 느낌을 시를 읊듯이 설명한다. 


작가는 실에 섞인 건초마저 양의 식사의 흔적이라고 여기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작가가 도안과 실의 궁합을 중요시하는 것은, 작가 스스로가 퍼피 사에서 오래 근무한 탓일수도 있겠다.


실을 오랫동안 다루고 관련된 일을 해 왔으니, 나름대로 실의 철학을 가지고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도안 자체가 무척 친절한 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작품 별로 익혀야 할 포인트들을 따로 정리해 둔 페이지들이 있다. 


이 페이지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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