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핑크(『파는 것이 인간이다』 저자) 『기버1』은 거대한 생각을 담은 작은 책이다. 여러 방면에서 남용되는 단어인 ‘성공’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베푸는 것이다. 버그와 만의 강력한 우화가 보여주듯 베푸는 자는 번영할 뿐 아니라 세상을 바꾸기도 한다. 마리 폴레오(마리TV 진행자) 『기버1』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 이 책 덕분에 내 삶이 크게 바뀌었다. 이 책에 담긴 메시지는 나의 신념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당장 사서 읽어보길 바란다. 세스 고딘(『트라이브즈』 저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책을 살 결단력도, 끝까지 읽고 실행에 옮길 의지력도 갖고 있지 않다. 그러나 당신은 다르다. 나는 확신한다. 당신은 해낼 것이고 분명 행복해질 것이다. 스티븐 코비(『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저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만한 행동을 할 때 신뢰가 형성된다. 이 책은 신뢰, 기여, 봉사, 성공, 풍요의 원리를 아름답게 조명한다. 독자의 마음을 이끄는 통찰로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게리 켈러Gary Keller(『원씽』 공저자) 이 책의 핵심은 철학이다. 이 책이 보여주는 삶의 철학은 당신의 일과 삶을 완전히 바꾸고 당신이 속한 사회에서 특별한 발자취를 남기도록 안내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벽난로더러 ‘나한테 열기를 주면 장작을 던져주마’라는 식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네. 은행에 대고 ‘이자를 주면 계좌를 만들겠소’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아. 물론 그런 식으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어.” 조는 핀다가 든 예를 이해하려고 이마를 찡그렸다. “알겠나? 한 번에 두 방향으로 갈 수는 없다네. 자네처럼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백미러만 보면서 시속 120킬로미터로 고속도로를 달리려고 하는 것과 같아.” p.32 니콜은 유능한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다. 학부모들은 그녀의 교수법을 좋아했고 학생들 역시 그녀를 좋아했다. 하지만 니콜은 행복하지 않았다. 그녀는 학생들에게 오직 암기하는 방법, 주어진 문제에 답하는 방법만 가르치는 제도에 억압되어 숨이 막혔다. 니콜은 아이들의 창조성과 지적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게임들을 만들어냈다. 자신의 발명이 어린이들이 배우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녀는 흥분과 전율에 휩싸였다. 하지만 곧, 한 번에 겨우 20~25명가량의 아이들만 도울 수 있다는 사실에 좌절감을 느꼈다. 게다가 교사 봉급만으로는 살아가기가 힘들었다. p.72 ------------------ 내 삶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꿈을 펼치기 위해! 너무나도 읽어보고 싶은 책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