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이 사는 집 문지 푸른 문학
조명숙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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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통해서 리처드 브랜슨이라는 사람을 처음 알게 되었고,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서 이책을 통해서 러처드 브랜슨 이라는 사람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으면서도 왜 나랑은 동떨어진 느낌을 가진 사람일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원래 사람이라는게 선입견을 가지고 책을 읽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이사람은 처한환경이 달라서 이렇게 할수 있었을거야 라는 생각을 자꾸 갖게 됐다.. 그래서 선입견이라는 것이 머리속에서 없애는 것은 어렵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그래서 이책을 통해서... 그동안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었는데...자기 계발서를 읽는것은 솔직히 내용이 비슷한 부분들이 많다....그래도 읽는 내용은 비슷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채찍질 할수 있는 그런부분이 있지 않나...그래서 사람들이 자기계발서를 찾아서 읽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한다...

이책에서의 핵심포인트는 각 챕터 마지막에 정리해 놓은 부분이 있다....이 내용은 어디에서든 몇번을 들어봤을것이다...그러나 들어봤지만 실천에는 옮기기 어려운 내용들이다

1. 하면된다는 믿음을 가져라 2. 목표를 세워라 3. 충만한 인생을 살아라 
4. 포기하지 마라 5. 철저히 준비하라 6.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져라 7. 남과 협력하라 
8. 위험을 계산하고 이를 감수하라 9.당신의 꿈과 목표를 추구하라 10. 후회하지 말라 
11. 과감하게 시도하라 12. 약속을 지켜라 13. 높은 목표를 세워라 
14. 새로운 것을 시도하라 15. 항상 도전하라 16. 나자신에 도전하라 
17. 당신 자신을 신뢰하라 18. 꿈을 좇되 현실에서 발을 떼어선 안된다. 
19. 함께 일하라 20. 인생을 사랑하라 20. 충만한 인생을 살아라 
21. 지금 이시간을 즐겨라 22. 인생에 대해 깊이 생각하라
23. 매 순간을 소중히 아껴라 24. 가족과 직장 동료들을 먼저 생각하라 
25. 언제나 충실히 대하라 26. 문제에 정면으로 맞서라 
27. 돈은 뭔가를 만들어내기 위한것이다   28. 공손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라
30. 올바르게 일하라 31. 명성을 유지하라 32. 모든 거래를 공정하게 하라
33. 사소한 방법으로도 세상을 변화시킬수 있다. 34. 문제를 개선하고 남을 도우라
35. 함부로 험담하지 마라 36. 남을 돕기 위해 뭘할지 늘 생각하라

매챕터 뒷부분에 정리되어서 나온내용들이다...이곳에서 아마 들어보지 못한 내용은 없을것이다. 그러나 실천에 옮기기란 정말 힘든것들이다...다시금 되새겨서 자신의 삶에 직접 체험해 보는것도 좋을거 같다. 그리고 이책에서는 모든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으면서 지루한 느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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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발견력
사카토 켄지 지음, 박종하 옮김 / 위너스북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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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친구가 추천을 해서 메모의 기술을 읽은적이 있다....그책을 읽고 나서 메모하는 습관이 길려졌다. 그런 메모의 기술 저자가 유쾌한 발견력이라는 책을 썼다는 소리에 읽게된 책이다... 원래 아이디어라는 것이 머리를 짜낸다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쯤은 다 알고 있을것이다...사소한 것에서 발견을 해서 아이디어가 생기고,,, 다시 한번 되묻는 과정에서 만유의 인력이나 다른사람은 바다끝에 폭포로 되어있고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했지만, 콜럼버스는 지구가 둥글다고 믿고 실천에 옮긴것처럼 말이다.

이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타인의 배려가 발견력을 이끈다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도 주위를 보면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들을 많이 볼수 있고, 자기말만 떠드는 사람이 있다...그러나 타인을 배려하기 위해서는 말하기보다는 듣기에 집중해야 한다...그러나 이것을 아는 사람은 많을것이다...그러나 그것을 실천하기란 힘들다...그만큼 알면서도 실천에 못 옮기는 부분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상대방의 상황을 알아채는 것도 발견력이다. 어떤일을함에 있어서 나에게도 뜻하지 않는 사정이 있을때 우리는 항상 남이 내 사정을 봐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내가 사정이 있듯이 남에게도 사정이 있을수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2장은 다른 관점으로 보려할때 발견이 있다. 산에 오르면 발견력이 길러진다..나도언제부턴가 산에 오르게 되면 못보던 것을을 보게 된다....그러나 산에 오를때는 절대 핸드폰,이어폰,노트북 등을 가져가지 않은채 자연을 그래로 바라보게 된다면, 그곳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할수 있을것이다. 또한 발상 자체를 바꿔서 상황, 환경에서 관점을 달리하여 보고, 사회 문제도 달리 상대방의 관점에서도 본다면  유쾌한 발견을 할수 있을것이다.

3장은 마음이 세심하면 달리 보인다. 상대방을 세심하게 본다면 그사람이 어떤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회사의 상사자리에 있는 사람이 부하직원의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하게 된다면, 아마도 부하직원이 상사에 대한 믿음에 좀더 열심히 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또한 우리는 앞선시대 우리 아빠의 세대를 무시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그러나 절대 앞서 경험한 사람들에게 반드시 배워야 할 어떤게 있다는것을 잊어서도 안된다. 또한 문제점을 발견하는데에도  목표와 현실, 조건을 생각하며 해결책을 찾을수 있을것이다.

4장은 깨닫는 사람에게 정보가 몰린다. 정보 수집능력도 발견력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다.신문에서. 텔레비젼 프로그램에서 정리로 하며 메모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그곳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것을 발견 할수 있을것이다.

5장은 발견력을 키워주는 10가지 방법이다. 그 10가지 중에서 모든게 자신에게 맞을수는 없다. 읽으면서 공감이 갔던 부분은 혼자서 여행하면 걸어보자, 우리나라 사람은 특히 혼자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부분들이 있다. 특히 여자들은 더 할것이다. 혼자 밥을 먹거나, 혼자 여행을 하거나 그러면 사람들이 자신을 왕따라고 생각할수 있다는 생각을 할것이다... 그것은 전에 나 자신도 그랬으니까 말이다...그러나 현대 사람들은 바쁘다...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많이 않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깨달은 것은 메모하는 습관을 갖다... 메모하는 습관은 정말 중요하다.. 언제 어디서든 내가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하고 나중에 그것을 볼때 ,정말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메모를 하게 된다면 잊어버리는 일이 없어지게 되어 좋은 일이 더 많이 일어날수 있을것이다.

유쾌한 발견력이라는 것은 우리도 다아는 그런 내용들일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을 실천에 옮기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을것이다...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리가 되어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이미 다 아는 내용들이지만 실천하기에는 어려운 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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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시간의 법칙
이상훈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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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핸드폰에는 "긍정적 워워" 라고 쓰여있다... 남들보다 긍정적으로 행동하기 위해서,,, 또 화날때 워워 화를 풀자라는 의미에서다.. 세상살이가 어려워지면서 좀더 자신의 꿈보다는 돈을 위해서 쫓아가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나자신도 그렇고...그러나 자신의 꿈을 가슴 한켠에 품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 것이다...그럼 사람들을 위해서... 좀 자신이 나태하거나 지금 어느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모르는 사람들.... 읽는다면 좀더 도움이 될거 같다. 읽으면서 밑줄을 친 부분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이책은 어떤한 일에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1만시간의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어떤 사람들을 1만시간이 적다고 생각할수 있겠지만....1만시간의 연습을 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3시간, 1주일에 20시간씩 10년이라는 훈련을 해야한다.. 만약 하루에 6시간씩 투자하면 5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그만큼 끈기와 노력, 집념이 필요하다는 소리다...솔직히... 나는 사람들한테지식이 앝다는 소리를 많이 한다...이것저것 아는것은 많은데 그 지식의 깊이가 깊지 않고,,, 내용의 기본적인 부분만 알고, 어려우면 금방 포기를 해버리는 성격이다...그만큼 이책을 읽으면서 어느 한부분을 내가 좋아하는 부분에 대해서 좀더 꾸준히 해볼필요가 있는 깊은 결심을 갖게 됐다. 그러나 이런 1만시간동안 선순환 될수도 있고 악순환이 될수도 있다...그것은 자기자신의 몫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1만시간의 연습은 3단계로 나눠져 있는데
1단계, 좋아하는 일 발견하기, 솔직히 가장 어려운 단계가 아닌가 생각한다... 내가 어떤 좋아하는일이 있는지..발견하기란 어려운 일이니까. 그렇다고 자신의 주변의 여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면 실패가 따라오기 마련이고, 좋아하는 일도 변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2단계, 연습이 유희가 된다. 어떤일을 함에있어서 연습을 즐거움으로 승화 시킨다면 더할나위가 없을것이다... 
3단계, 결과대신 능력을 믿는다. 자신감을 갖져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 결과만을 쫓다보면 성과를 내지 못하는 자신에 좌절감에 빠질수 있는데,,,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과정을 통함 성취감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1만 시간 법칙 실천전략으로는,
1.머리 좋은 놈이 즐기는 놈 못이긴다
2.결심과 실천과 지속의 세박자가 성공을 부른다
3.옷의 크기에 따라 몸도 변하다
4.소걸음으로 먼길을 간다
5.핵심에 매달려라
6.나는 다르다 고로 성공한다
7.실패는 오케이 패배는 노케이

어느것 하나 틀린 말이 없는거 같다... 1만시간법칙 실천전략에서는 실제 성공한 사람들의 예를 들어서 설명해 주고 있는데, 전에 무릎팍 도사에 출연하신 장면을 보고 정말 존경의 대상이된 안철수 교수님을 예로 이책에서 나오는데 그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은 내용이 있다.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강연할때 강조하는 말로, "바로 꾸준한 노력과 끊임없는 배움이다, " 그가 스스로 꾸준히 노력을 할수 밖에 없는 이유로 자신이 평범하고 부족하기 때문이며, 그래서 남들보도 2~3배는 노력을 해야 나람다 새롭게 발전을 할수 있다는 것이다. 이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평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그만큼 꾸준히 노력하고 배운다면 그런 의지를 가지고 있다면 먼미래 자신이 하고 싶은일에 전문가가 되어있는 꿈을 꾸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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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 조선의 마지막 황녀
권비영 지음 / 다산책방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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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끄럽지만 덕혜옹주를 이책을 통해서 처음알았다... 이런 비극적인 삶을 살다간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 아무도 알아주는이 기억해 주는이 없는 사람....소설적인 허구가 있지만 그래도 사실을 바탕으로 한 소설적 허구에 정말 이책을 읽는내내 비통하고 침통하고,,, 우리의 비극적 역사에 화도 나고, 눈물도 나고 그랬다...
책에는 여러종류의 책이 있다...책장을 넘기면서 뒷 내용이 너무나도 궁금한 책들,,, 전문적이라 책한장 넘어가기 힘든책, 읽으면서도 참 대충썼네 하면서 읽는책들,,, 이 덕혜 옹주는 첫번째 뒷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읽어내려갈수 밖에 없는 그런 책이었다.

고종의 막내딸로 태어난 덕혜옹주의 삶은 평탄치 않았다. 당연하다 일제 치하에 태어났으니 조선으로서의 주권을 빼았긴 그 시대의 마지막 옹주로 태어난것이다... 고종의 자신의 마지막 딸인 옹주를 황적에 올리기 위해, 일본의 볼모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김황진의 조카 김장한과 혼인을 시키려 했지만 고종의 뜻대로는 되지 않는다. 

그녀는  일본 학습원으로 강제 연행되고,,, 조선의 옹주가  조선 사람이 아닌 일개 일본 대마도 백작 소 다케 유키와 강제 결혼을 하게 된다... 덕혜옹주의 남편이 될수 있었던 김장환은 그날이 있은후 박무영이라는 이름으로 덕혜옹주의 구출을 위해서 조선 구국 청년단에서 활동을 한다... 덕혜옹주의 결혼이 진행되던 그때 그들은 덕혜옹주의 구출을 계획하지만 그 뜻대로 되지 않는다. 

덕혜옹주의 결혼생활을 평탄치 않다, 조선에서 위안부 강제 징용을 당할뻔했던 복순을 구해주고 난후 그를 자신의 곁에두고, 일본에 까지 데리고 왔던 복순, 그는 덕혜옹주가 임신을 하고 영친왕 저택의 일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영친왕한테 갔지만,,, 복순이는 그후로 볼수가 없었다. 그후 덕혜옹주는 복순이 없는거에 더욱 불안을 느끼면 산다. 그렇게 덕혜옹주는 다케유키와의 사이에서 정혜, 일본이름 마사에를 낳는다. 

조선이도 아닌 일본인도 아닌 정혜는 학교를 다니면서 덕혜 옹주가 걱정했던 일이 눈앞에 다가오고 말았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놀림을 당하고, 집에서는 덕혜옹주가 자신을 정혜라고 부르는 것조차 거부 반응을 일으킨다. 그래서 덕혜와 정혜의 사이는 멀어져 가고, 그런 덕혜를 보면 다케유키의 맘도 편하지는 않다.  덕혜는 어느날 정혜를 조선으로 데려가고 싶은 마음에 정혜에게 소량의 수면제를 넣은 차와 과자등을 먹인다.. 이를 알게된 다케유키는 정혜를 죽이려고 했다고 생각한다.

일본의 패망과 다케유키의 집의 가세도 기울어 이제 예전의 삶을 살수가 없게된다... 집을팔아해결하고자 하지만 하인들이 없는 곳에서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덕혜를 돌볼수 없다고 생각해 그를 정신병원으로 보낸다....정신병원에서의 삶, 그리고 복순이와 이기수 박무영의 만남에 복순이는 자기가 그토록 보고 싶었던 옹주를 위해 정신병원으로 취직을 하고, 김장환의 형 김을환과 복순이의 도움으로 옹주를 구출하는데 성공을하고 덕혜 옹주는 꿈에도 그리던 조선의 땅을 밟게 된다...

이책을 다 읽고 난후에 덕혜옹주를 검색해 보니 1989년에 생을 마감하셨다... 일본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그토록 바라던 조선에서의 삶은 순탄히 살고 생을 마감하셨으니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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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골반 다이어트 - 벌어진 골반을 바로 잡아야 뱃살이 빠진다!
야마다 미츠토시 지음, 구혜영 옮김 / 비타북스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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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두명의 아기를 낳고 몸매에 관심이 많은 친구를 위해서 선택한 책이다
요새 텔레비젼을 보면 연예인들이 아기를 낳고 정말 예전 그 몸매 그대로
방송활동을 하는거 보면 정말 우리 엄마세대와는 많이 달라졌다는걸 느낀다.
우선 길거리의 애기엄마들을 보더라도 멋쟁이 엄마들이 많으니까....
세대가 그래서 그런지 둘째 아기를 낳은 내친구도 몸매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아서 이책을 선물로 준비했다.
산후 골반 다이어트 실천편으로 해서 산후 부터 첫째날은 어떤 자세를
취하고 그다음날 그이틀날... 이렇게 차례대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산후 1개월까지는 어떻게 운동을 하고 산후 6개월까지의 골반 다이어트에
관해서 정리를 해주고 있다... 삽화를 통해서 사람들이 따라하기 쉽도록
쉽게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친구를 주기전에 한번 따라해 봤는데
재밌었다... 그리고 산후 신경쓰이는 부위 다이어트를 통해서 하반사, 하복부,팔,
얼굴 부기, 등군살 부부별 다이어트에 대해서도 나온다...여기는 솔직히 
나도 관심 갖는 부분이 많아서... 상황에 어떻게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수첩에 자세히 적어놓았다.
마지막 편에서는 아기를 보면서 어떻게 다이어트를 실천해 줄수 있는지
그런 부분까지 꼼꼼하게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있다.
시대가 많이 바뀐만큼 젊은 사람들이 좀더 자기를 가꾸는 부분에 관심을
많이 갖는거 같다...그만큼 다 자기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 아니지 않을까한다.
그래서 친구에거 열심히 노력해서 아기 낳기전의 모습으로 선택한 책인데
좋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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