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등록자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77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비채 / 2018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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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구판을 사서 읽었는데 왜 재출판된 건지 조금 의문이다. 내가 여태껏 읽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중에서 가장 별로고 평도 그다지 좋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내용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지만 5시간짜리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언제 끝날지 계속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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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2019-09-20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용이 너무 궁금하면 영화화되었으니 그걸 보는 걸 추천. 영화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어서 별로다 아니다 말은 못하지만 개인적으로 책보다 영화쪽이 낫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