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1% 바뀌면 인생은 99% 바뀐다 - 소설로 읽는 생활 심리학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김하경 옮김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생각이 1% 바뀌면 인생은 99% 바뀐다.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생각이라는 것을 하기 때문에 발전할 수 있는 동물이기도 하다. 물론 그 밑 바탕에는 자료를 남길 수 있는 글자의 발견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겠지만 시작은 사고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판단한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도 밀고당기기를 한다. 연애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주고 받는 것에 따라서 상대방을 판단하고 판단된 자료를 따라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상담 기록일지를 근거로 하여 이야기 형식의 책이다. 어렵지 않은 내용으로 한 시간에서 두 시간 정도면 읽을 수 있을 분량이다. 내용이 너무 적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허무함이 들 정도이다.
내용은 자신감 없이 살던, 일이 아니면 자신의 가치를 나타낼 수 없다고 생각한 주인공이 그 판단이 잘못되었고, 진정한 가치는 서로을 인정하며 격려할 때에 발휘될 수 있다는 사실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심리 상담적 요소들이 들어가 있어서 실질적으로 자신의 아픔을 말하기 힘든 사람들이 읽으면 유용할 것이다.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많은 일들을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이나, 일에 가치 중심을 두며 일에만 매다리는 사람들에게 권해 주고 싶다.
아무리 바쁜 사람이라도 자기전 짬을 내서 읽는다면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 본다.
그리고 흔히 사람들이 말하듯이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 마음 먹기에 달라 달라져 라는 흔해 빠지 말이 이 책을 읽으면서 더 싫어져<?> 버렸다. 왠지 나약한 사람들이 하는 말 같다는 생각이 더 들게 만드는게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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