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성경이야기
쟌 갓프레이 지음, 파올라 베르톨리니 그루디나 그림, 임금선 옮김 / JCR KIDS / 200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 아이 성경 이야기

성경은 세계적으로 스테디 셀러에 올라와 있는 책이다. 매년 가장 많이 팔리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있다. 영화나 소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 속에서 성경이 많이 인용되어지고 적용하며 살아가고 있다. 매주 주일이 되면 교회에서 목사님들은 성경을 가지고 설교를 하고 수요예배, 철야 예배, 새벽기도회, 부흥회, 수련회, 성경학교, 세미나, 찬양예배등을 통해 우리는 언제든지 성경을 접할 수 있다.

성경의 종류에 있어서도 다양하다. 세계만국어로 번역이 되어 있고, 아직도 200개가 넘는 나라를 넘어 더 많은 민족들에게 성경이 번역되어 나가고 있다. 한국에서도 다양한 해석을 가진 성경이 넘쳐나고 있다. 현재는 개역개정이라는 성경으로 번역되어 많은 교회에서 사용하고 있다.
한때 쉬운 성경이라고 하여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성경이 나오기도 했다.

우리 아이 성경이야기는 쉬운 성경과 비슷한 맥락으로 전개 되어 진다. 아이들이 좀더 쉽게 성경말씀을 접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되어 진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부드러운 색채는 아이들이 좀더 정감이 갈 수 있도록 만들어 진듯 싶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다.
성경은 일점일획도 추가하거나 뺄 수 없는 하나의 종교적인 책이다. 쉽게 말해 경전이다. 아무리 아이들에게 전하기 위해 쉽게 이야기 형식으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성경의 주요 내용들이 중간중간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성경은 연대기 순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그 필요해 의해 때로는 연대기 순으로 때로는 사건순으로 혹은 인물순으로 전개가 되어 있다. 이책은 성경에 있는 순서 그대로 따라갔지만 중간중간에 주요 내용이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래도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 중심이라는 것이 좋았고, 후반부에 있는 예수님의 부활 이후의 이야기는 아이들이 접하기 어려운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첨가되어 있어 좀더 많은 성경의 내용을 알 수 있어 아이들에게 유익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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