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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남자를 모른다
김용전 지음 / 바우하우스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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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남자는 남자를 모른다
도대체 남자가 목숨 거는 것은 무엇인가? 세상에 반인 남자들이 목숨을 걸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단순하게도 인정받는 것이다. 단지 그것만을 바랄 뿐이다.
하지만 인정이라는 것은 상대방을 인정해 주는 만큼 인정을 받는 것이다.
성경에서는 이것을 '황금률'이라 칭한다.
남자들은 고지식하다. 자기 멋대로 이다. 그리고 미안하다 사과할 줄 모른다. 하지만 미안하다 먼저 말하는 것이 용기있는 행동이고 멋진 것이다. 남자들은 이 사실을 알 필요 있다.
체면차리다 인생망한다. 미안한건 미안한 것이고, 사과해야 할 것은 사과해야 하는 것이다.
결혼한다는 표현을 남자는 장가간다. 여자는 시집간다라고 표현한다. 여자들이 말하는 시집은 바로 시댁을 말한다. 결국 여자들은 출가외인이라는 범주를 벗어나기가 힘들다. 남녀 평등을 외치는 지금 이 사회에서조차도..
요즘 사회에서 많은 가정이 깨어지고 있다. 이혼이라는 것을 통해서.. 이혼을 하는 대부분의 이유가 성격차이라고 한다. 서로의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 이유말고도 외도를 통한 이혼 역시 많이 발생한다.
남자들은 이 사실 역시 알아야 한다. 사람이 외도를 하지 말아야 할 근거는 짐승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사실!!
남자들은 목표지향적이라 말한다. 하지만 목표에 도달하면 거기서 끝이다. 어떻게? 왜? 하고자 하는 것인지 그것이 남자들에게는 없다. 물론 여자들에게도 없다.
남자들은 많은 생각을 한다. 너무 깊은 생각에 빠져 동굴 속에 들어가기도 한다. (여기서 말하는 동굴은 진짜 동굴이 아니라 자신만의 세계에 심취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여자들은 행동해 주길 원한다. 생각과 행동은 천지 차이다. 생각이 아닌 행동으로 나타나는 남자들이 되어야 한다.
자녀들은 남자, 즉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많은 가치관들을 확립한다. 생각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지는 아버지의 모습이 좋은 아빠, 위대한 아버지를 만들 것이다.
이 시대의 남자들아!!!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