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배려 마음으로 하는 경영이라는 것이 실질적으로 있을까? 과연 그렇게 해서 약육강식의 경쟁사회에서 과연 살아 남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품어본다. 이 역시 책의 주인공인 해리가 가졌던 마음이다. 하지만 해리는 그 의문을 행동으로 풀어나갔고, 경영에서도 자신의 삶에서도 성공하게 된다. 가끔씩 텔레비전에 나오는 광고를 보면 깜짝 놀란다. 내 이야기가 텔레비전 광고속에 있기 때문이다. 그저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것들이 하나의 광고를 나와 내 눈시울을 적힌다. 그땐 정말 이 광고를 만든 사람이 대단하게 보이고, 광고를 낸 기업이 새롭게 보인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상대방에게 감동을 주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현 시대의 사람들은 감동받고 싶어 한다. 감동을 받고 싶어 안달이 나 있는 상태이다. 어떻게 하면 더 관심을 받고 사랑을 받을까 고민하는 시대가 바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이다. 간혹 도가 지나쳐 안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지만 사람들은 감동에 목말라있다. 이성이 더 앞서야 하고 감정이라는 것은 '개나 줘버려!!'라는 식의 경영이 계속 이루어졌다. 내가 잡아먹지 않으면 내가 먹힌다는 의식이 팽배했다. 착한 놈은 바보고 속이는 놈은 영리하다는 식이 만연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약은 사람이 되려고 했다. 하지만 점점 매말라가는 현실 속에서 오아시스를 찾기 시작한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깨달아가는 것이다.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는 것, 인격을 나무라지 않는 것, 숨은 장점을 인정하는 것, 상대방의 뜻이 무엇인지 헤아리는 것, 진실을 말하는 것등 우리는 이 5가지를 어려서 부터 배웠다. 초등학교때는 바른생활이라는 과목으로 중고등학교때는 도덕이라는 과목으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배웠다. 하지만!!! 왜 다시금 배려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일까? 그것은 자신이 편할 때, 필요할 때는 배려이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다 아는 사실이다. 주구장창들었던 이야기이다. 누구보다 잘 안다. 그런데 왜 그럴까? 가슴에 손을 얹어보길 바란다.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셀레나가 당신에게 말 할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