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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따져보는 대출의 기술
이규빈.이성호 지음 / 팜파스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대출의 기술
레버리지에 대한 많은 사람들이 정신을 팔고 있다. 대출이라는 것을 받아, 남에게 돈을 빌려 더 많은 투자를 하고 그에 따라 이익을 얻겠다는 지렛대 원리를 가진 많은 사람들!!
하지만 현실을 그리 녹녹치 않다.
성공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막상 현실에서 만나고 나서야 사람들은 후회를 한다.
사람에게 있어 사람이 만든 것중에 사람을 지배할 수 있는 것이 2가지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종교라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돈이라 한다.
사람은 좀더 나은 생활, 편리한 생활을 위해 돈이라는 것을 만들었지만 돈에 얾매여 자신의 목숨을 끊기도 하고 남에게 피해를 끼치기도 한다. 잘 쓰면 유용하지만 잘못쓰면 자신을 옮아매는 동앗줄이다.
사람이 돈이 잃으면 조금 잃었다고 한다.
사람이 건강을 잃으면 반을 잃었다고 한다.
하지만 돈에 모든 것을 건다면 삶을 전부를 잃을 수도 있다.
요즘 텔레비전 광고에 수많은 대부업체들의 광고가 나온다.
처음 한달은 무이자라고 광고를 한다. 직장이 없는 주부들에게도 손 쉽게 돈을 빌려줄 수 있는 여성전용 시스템도 있다고 한다. 핸드폰으로 쉽게 돈을 대출해 준다고 한다.
다 거짓말이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준다는 것이 아니다.
어려운 사람의 등골까지 뽑아 먹겠다는 말이다.
첫 한달 무이자라는 말은 거짓이다. 대출을 해 줄 때 100만원을 대출하면 선이자로 10만원을 떼가는데 어찌 이자가 없다고 말을 하는가?
주부전용이라 하는 말도 세상물정에 어두운 사람을 손쉽게 이용하려는 것이다. 아무래도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보다 주부가 세상물정에 어두울 것이고 주부전용이라고 하면 왠지 더 특별한 느낌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핸드폰 대출 또한 미성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최근 시사프로그램에서 초등학생들의 핸드폰 대출에 관한 방송이 방영된 적이 있다. 10만원 빌린 것이 어느덧 몇천만원에 이르러 가정이 파탄되었다.
정말 돈이라는 것이 잘 알고 제대로 쓴다면 유용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고통으로 가는 지름길인것 같다.
돈이라는 것에, 세상물정에 어두웠는데, 이 책을 통해 돈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나마 알 수있어 참 유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