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졸업장보다 값진 나를 만드는 독서법 - 인생을 꽉 채워줄 독서습관
박순영 지음 / 미래문화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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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졸업장보다 값진 나를 만드는 독서법

박순영 저 | 미래문화사 | 2021년 11월 02일


인생을 꽉 채워줄 독서습관이라는 부제에 이끌려 보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은 독서 방법, 독서 모임 운영법, 독서 훈련법과 독서 커리큘럼에 대해 얘기합니다. 


첫 번째 독서법에서는 책의 분류부터 책을 고르는 방법, 책을 읽는 방법, 지금 읽지 않는 책에 대해 소개합니다.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있지만 작은 비중을 차지하기도 하는데, 책을 고르는 기준과 읽는 방법이 명확하지 않는 분들께 도움이 됩니다. 


시중에 많은 책이 있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책을 선택하시나요?

각자의 기준은 다 다르지만 이 책에서는 한 분야의 책 뿐 아니라 여러분야의 책을 고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물론 제일 기본은 서문과 목차의 확인이지만요.


공동저자가 많을 때에는 목차의 통일성을 확인하고, 잡지의 경우 같은 영역의 잡지를 비교해보는 것을 조언합니다.


사람들과 함께 하는 독서 방법으로 이 책의 저자는 독서모임을 얘기합니다.

준비부터 확장까지 얘기를 하는데 독서모임을 만드는 법부터 독서모임 장의 유형별로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는지, 참여자의 유형 등 어떤 독서모임이 자신에게 맞는지 처음 독서모임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독서모임을 운영할 때 어떻게 진행햐아 하는지 세세하게 알려줍니다.


뿐만 아니라 서평의 형태와 예시를 알려주며 저자가 서평을 쓸 때 활용하는 순서까지 다양하게 나와있었습니다.


세번째 독서훈련에서는 읽지 않았던 분야의 책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알려주는데 한 분야의 책만 손이 갈 때 책 추천까지 있어 유용한 내용이었습니다.


이 책은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책을 고르고 읽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독서 방법이 헷갈리시는 분께 읽어보시길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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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수업, 코린이가 묻고 세력이 답하다 - 다시올 상승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가상화폐 투자상식
강기태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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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수업 코린이가 묻고 세력이 답하다

다시올 상승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가상화폐 투자상식

강기태(세력) 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10월 30일


이 책의 저자는 '서른살, 비트코인으로 퇴사합니다'를 쓰신 강기태님입니다. 맨 처음 '서른살, 비트코인으로 퇴사합니다'이라는 책을 보고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졌을지 궁금하였는데요. 투자에 필요한 직접적인 지식을 전달하기에 부족함이 있어 보게 된 책, '비트코인 수업 코린이가 묻고 세력이 답하다'을 집필했다고 합니다.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비트코인. 상승장에 휩쓸려 들어가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 되었는데요. 이 책의 첫 질문은 '가상자산 투자,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나요?'입니다. 아직 비트코인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자연스레 궁금해할 수 있는 질문부터, 비트코인에 대한 기초, 지식, 비전, 루트, 매매까지 상세하게 질문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비트코인을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궁금해할만한 모든 내용들을 담고있어 처음 보시는 분들께 유용하겠다고 느꼈습니다. 몇 달 전 뉴스를 보니 비트코인이 법정화폐로 채택되었다는 내용의 뉴스를 보게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이 과연 무엇이길래 법정화폐로까지 도입이 되는건지 의문이었지만,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수많은 정보들에 의해 아리쏭하여 관심을 접었는데 이 책으로 많은 의문점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비트코인의 가치는 무엇인지, 가상자산이 화폐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건지, 가상자산은 왜 필요한 건지, 가상화폐에 적용되는 세금이 어떤 것인지, 어디서 투자 정보를 얻어야하는건지, 장기 투자는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생각나는 것만해도 대략 이런 정보들이었는데 사람들의 공통적인 질문들은 같았나봅니다. 목차에 이러한 질문에 대해 소개가 된 걸 보면요.


화폐의 기능에는 네가지로 구분되어있다고 합니다. 교환 수단, 가치 저장, 재화의 가치 척도, 채무 변제. 4가지의 기능에 맞춰 비트코인이 화폐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가상자산이 화폐의 기능을 대신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이 책을 보면서 비트코인에 대해 충분히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비트코인에 대해 막막하였던 분들이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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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의 부를 가져오는 감사의 힘
샤넬 서 지음 / BG북갤러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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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의 부를 가져오는 감사의 힘

샤넬 서 저 | BG북갤러리 | 2021년 10월 18일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것이 좋고, 원망하기보다 감사하는 삶이 낫기에 매사 긍정적인 생각이나 감사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한 번씩 다가오는 부정적인 감정들이 생겨나면 감사는 커녕 긍정적인 생각조차 갖지 못합니다. 그래서 감사에 대해 더욱 더 알고 싶기도 하고, 감사로 수천억의 부를 이룰 수 있는지 알고 싶어 보게되었습니다.


이 책은 부와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감사'에 주목하고 유명인들이 감사를 활용해 어떻게 부를 이루었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책의 저자는 '아메이칸 드림을 이룬 2조 원의 사나이'를 통해 깨달은 성공의 진리들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사나이는 행복한 성공을 이룬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많은 실패를 겪게 되면 좌절을 하며 더이상 시도를 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그 실패를 발판으로 더나은 도약을 위해 계속 도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링컨 또한 마찬가지로 수많은 실패를 겪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것과 낙선이 많았다는 것은 알았는데, 사업과 선거의 실패를 정리해둔 것을 보니 좌절하지 않았다는 것이 용했습니다. 책에서는 실패라는 장애물을 디딤돌로 바꾸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표현하네요.


'감사'가 주는 힘은 부를 통한 것만이 아닙니다. 건강에도 감사의 힘이 적용이 되었는데요. <시사저널>의 '암을 이겨낸 사람'이라는 코너에서 췌장암 환자가 암을 완치한 비결에서 감사를 언급하기도 하고 수술없이 간암을 이겨냈다는 환자도 '감사'를 얘기합니다. 간암환자 같은 경우 물건에도 감사했다고 하는 것을 보면서 사소한 것도 감사함으로 표현했다는 말이 와닿았는데 하물며 약 먹을 때 병에 기도하고 뽀뽀했다고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항일운동가인 손양원 목사는 두 아들의 순교 소식을 듣고 감사 기도를 드렸고 두 아들을 죽인 원수를 살려내 양자로 삼았다고 하는데요. 이 책을 보니 알지 못했던 감사의 힘이 이렇게 클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행했던 감사의 표현은 작다고 표현할 정도로요. 이 책의 마무리는 감사의 명언으로 끝나는데요. 이 책에 적힌 사람들 외에도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감사를 표현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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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강력한 말의 기술 - 절대 손해 보지 않는 말하기 수업
시부야 쇼조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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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강력한 말의 기술 

절대 손해 보지 않는 말하기 수업

시부야 쇼조 저/이정환 역 | 나무생각 | 2021년 10월 29일


말실수는 하지 말아야 한다 생각하면서도 입밖으로 내뱉을 때는 다르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얘기가 있다. 하지 말아야 할 말도 하고나서 괜히 말했나 하고 생각하고는 한다.


이 책은 일본에서 30만부가 팔린 화술 분야 베스트셀러라고 한다.

한 번쯤은 하게 되는 말실수, 한 번은 실수로 넘어가지만 두 번, 세 번 등 여러 번 반복되면 실수가 아니게 되니 더이상은 하지 않기 위해 보게 되었다.


이 책이 좋은 점은 독자가 어떻든 간에 다양한 메뉴얼이 있는 것이었다.

듣는 이 입장에서는 말실수가 아닌 것처럼 보여도 당사자에겐 말실수처럼 느껴질 때에도 있고 반대로 의도한 것은 아니나 말 그대로 듣는이 입장에서는 말실수한 것처럼 느껴질 때에도 있다. 


한 장씩 넘길때마다 공감가면서 보았는데,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던 까닭은 중간중간 말풍선이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버릇을 얘기하기도 하고, 수정된 문장을 보여주기도 하며 설명을 하는데 이해가 쏙쏙 된다.


아는 지인 중 "절대로","틀림없이","반드시"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책에서 말을 하기를 이런 말을 마음의 불안을 감추는 단호한 말이라고 한다. 내 말버릇을 고치기 위해 읽은 책이 대화했던 지인들을 생각해보며 읽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요소가 되었던 책. 이 책과 함께라면 말실수를 조금씩 개선해나갈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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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의 포식자들
장지웅 지음 / 여의도책방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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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의 포식자들

장지웅 저 | 여의도책방 | 2021년 10월 27일


금융시장과 돈의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부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금융시장과 돈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은 포식자의 입장에서 바라보아야 한다고 얘기한다.


1장을 시작하기 전, 아래 문장이 와닿았다.


P18. 피식자는 늘 남 탓을 한다. 그리고서 만회를 위해 성급한 배팅을 하다 또다시 잃는다. 그리고 결국 투자판을 떠나고 만다. 포식자들은 그런 피식자들 덕분에 수익을 낸다.


실패하면 원금을 생각한다. 그래서 다시 만회하려 하는데 본전을 찾긴 커녕 더 손해본다. 한 번 쯤은 있을법한 이야기지만 투자한 것이 본인이라면 더더욱 속쓰리기 쉽다. 그것도 누군가는 투자한 것으로 이익을 얻는다면 말이다.


그러면 이익을 얻는 포식자들은 누구일까. 이 책에서 말하길, 대기업, 기관, 글로벌 기업, 이웃나라 일본과 중국을 언급한다.


그 시작으로 포식자와 피식자의 프레임 차이를 가장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삼성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얘기한다. 그러면서 마무리 하기를, 큰 그림을 볼 수 있어야 하고 늘 의심을 품고 ‘왜?’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저자의 직설이 중간중간 포함되어있어 편하게 볼 수 있었다. 자료에 대한 부분도 2021년 6월에 발생한 사건도 있어 최신자료가 포함된 도서임을 알 수 있었다. 금융시장에 있어 피식자가 될 것인가 포식자가 될 것인가. 이 책으로 확인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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