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보름 매일 기초영어 - 모든 영어 공부의 첫 시작
이선미 지음 / 타보름교육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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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접한지는 오래 되었고 항상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꾸준히 하기 어려웠다. 타보름 책은 그 전에 접해보기도 하고 '매일' 기초영어를 할 수 있을 만큼 쉽게 되어있을 것 같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가장 기초적인 것을 알려준다. 명사와 동사, 명사 주의사항, 인칭대명사 등 총 52일의 구성으로 설명은 쉽고 간결하게 되어있으며 많은 예문이 있어 풀어보면서 뒷쪽의 정답을 확인하고 이해가 됐는지 안 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아쉬웠던 점은 영어 발음을 들을 수 없다는 것이었는데 타보름 교육 인강 사이트를 통해서 인강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인강을 들으면서 매일 학습하도록 과제를 제출하면 돌려받는 금액이 더 크기에 동기부여가 확실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독자들이 영문법이 약하다는 것을 아시는 듯 기초영어 뿐만 아니라 영문법 핸드북이 있어 필수 영문법을 알 수 있었다.


영어는 꾸준히 해야만 실력이 늘어난다. 부담스럽지 않은 페이지 구성으로 매일 기초영어를 학습할 수 있게 도와주는 <타보름 매일 기초영어>. 엑셀을 실행할 수 있으면 영단어 테스트지 무한 생성기도 다운받아 학습할 수 있다. 매일 부담없는 장수로 매일 기초영어를 학습해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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