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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운 밸런스 - 돈, 운명을 내 것으로 만드는 다섯 개의 힘
엄서영 지음 / 서사원 / 2022년 9월
평점 :

P21. 즉, 운명을 주는 것은 하늘이지만 그 주어진 운을 바꾸는 것은 우리의 몫이라는 의미다.
P27. 이렇게 에너지의 흐름을 우리가 스스로 만들고, 관리할 수 있다면 우리가 원하는 운으로 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P36. 사주명리는 단순히 지나온 과거를 맞히고 미래를 예측하는 무속신앙이 아니라 현재의 삶을 여유롭고 느긋하게 보내는 방법을 배우는 도구로 재평가받고 있다.
P37. 에너지 밸런스는 '삶의 흐름'이기도 하다.
운을 믿는 편에 속하는 사람으로서 가끔가다 마주하는 행운에 기뻐하곤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에너지 밸런스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데, 6년간 치열하게 병간호해왔던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인생의 허무함을 이기려 명리학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저자의 이력에 왜 명리학이 나오느냐 하면 이 책 또한 사주명리를 기반으로 지어진 책이기 때문이다. 부의 운 밸런스에서 운 밸런스가 사주에서 나올줄은. 다섯개의 힘이라는 것이 사주에서 말하는 오행(나무, 불, 흙, 금, 물)을 말하는 것이었다.
사주를 보면 생년월일시를 알아야 하듯 마찬가지로 이 책도 자신의 생년월일시를 알아야한다. 사주를 볼때처럼 멋들어지게 쓰였던 한자는 만세력 어플로 알 수 있었다. 사주를 볼 때에 이 한자가 무엇을 뜻하는지 오행을 알지 못했는데 책을 따라 만세력을 보니 오행의 색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사주를 정확히 알지 못하더라도 오행이 어떤지 알 수 있어 좋았다.
자신의 만세력을 확인해야 오행 에너지가 어떤 것이 부족한지, 어떤 것이 많은지를 알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공간 인테리어와 소품, 생활습관, 직업 및 인간관계, 오감 밸런스를 알 수 있다. 특히 만세력을 기반으로 에너지가 부족할때와 적당할 때의 특징을 보니 공감갔다.
책에서 말하길 불안전한 오행 에너지의 흐름을 느끼고 안정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한 사람은 운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공간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생활습관같이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도 있어 당장 실천 못한다는 핑계는 할 수도 없다. 오행 에너지의 밸런스를 맞춰 운이 좋은 사람이 되어봐야겠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