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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잘못된 선택을 하는 사람을 위한 결정의 기술
필립 마이스너 지음, 한윤진 옮김 / 갤리온 / 2022년 8월
평점 :
품절
자꾸 잘못된 선택을 하는 사람을 위한 결정의 기술
당시에는 후회없는 선택이라 자부하지만 지나고 나면 이 대안보다 더 좋은 선택지를 선택할 것이라 후회하곤 한다. 마찬가지로,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것 또한 선택의 연속이다. 한 번 결정한 것은 번복하여 말하기란 어렵고 중요한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다만, 선택할 당시 어떤 것이 나에게 중요한 선택이냐에 대해서 확신을 갖기 어렵기에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을까 한다.
파트1에서는 잘못된 선택을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감정에 휘둘리는 것은 사실이나 과대평가라고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참 공감된다.
이 책에서는 후회를 남기지 않는 선택을 위해 7가지 단계를 제시한다. 7단계에서 결정의 본질을 꽤뚫으라는 말이 와닿았다. 선택을 할 때에 깊게 생각하지 않고 선택한 것이 많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흔히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말이 있다. 좁은 관점으로 바라보지 말라 하지만 실천하기란 어렵다.
이 책에서 유튜브에 'Bas-ketball awareness test'를 검색해서 보라고 하였을 때 좁은 관점으로 바라보는 태도를 이해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의 스포가 될까봐 말을 하지 않지만 이상한 점을 한 번에 발견했다면, 좁은 관점에서 바라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책에 영상에 대해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발견하지 못했던 점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뿐만 아니다. 결정은 변화를 일으키기도 한다는 점에서 와닿은 부분이 많았는데 완벽한 결정을 내리고 싶어서 주저하는 마음이 정작 의사결정에 훼방을 놓는다던 책 속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좋은 결정을 하는지에 대해 결정 방법을 알려주고 각종 실천방법을 통해 보다 나은 결정을 도와준다. 이 책을 읽기 전에도 결정의 연속이었고 미래에도 수많은 선택지를 놓고 결정하기를 수만번은 하지 않을까 한다. 이 책은 그 결정을 보다 좋은 최고의 선택과 결정을 하게끔 이끌어준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