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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멀리서 마음의 안부를 묻다 - 마음이 길을 잃지 않도록 희망을 채우는 긍정심리학 ㅣ 조금 멀리서 마음의 안부를 묻다
댄 토마술로 지음, 이현숙 옮김 / 밀리언서재 / 2021년 1월
평점 :

조금 멀리서 마음의 안부를 묻다
정신 건강의 필요성을 깨닫지만 실천하기가 어렵습니다.
병원에 정신 건강 상담을 하려고 해도 꺼려져 방문하기 어려운데요.
그럴 때 추천드리고 싶은 책, '조금 멀리서 마음의 안부를 묻다' 입니다.
심리와 관련된 책이나 관련 영상을 많이 읽고 보았는데요.
읽고 보는 도중에는 아, 그렇구나 하며 읽게 되어도 막상 내용을 따라하려고 하면 약간의 의문과 공허한 느낌이 많이 들더라고요.
이 책을 지은 댄 토마슬로는 긍정심리학 박사로서 이 책은 저자가 긍정심리학을 배운 방식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는 긍정심리학의 원리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몇 가지 연습 방법을 소개해주고 나머지 장들은 희망을 학습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선택과 새로운 습관을 기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책을 읽고나서 책 내용을 실천을 하면, 내가 변화된건가? 하며 의문을 느끼기 쉬운데요. 이 책에서는 변화하는 과정을 노트에 적어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것이 자필로 쓰든 디지털로 작성하든지 일기면 된다고요. 이 책의 모든 장에서는 인식의 전환을 요구해요. 그래서 다소 반발이 드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기록을 통해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 쉽게 중단되지 않을 것 같아 지친 사람들을 위한 포근한 심리 상담이라는 말이 저절로 가슴속에 새겨지더라고요. 사실 어떤 책은 실천하려고 하면 반발감에 중단하기도 하였는데 변화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p122 페이지에서는, 특정한 행동이 우리의 모습이 바꾼다고 하며 3페이지에 걸쳐 설명하는 장이 있는데요.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1. 미소를 지어라. 2. 근육을 써라. 3. 자주 사용하지 않는 손을 이용해라. 등의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실천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그 중 하나, 미소를 지어라의 설명을 보면요.
p122. 믿기 힘들지만 매우 간단하다. 당신이 미소를 짓기 위해 얼굴 근육을 사용하면 실제로 얼굴 근육을 사용하면 실제로 기분이 더 좋아질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한번 해보라. 처음 몇 번은 어렵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즉시 끊어놓는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하다 라는 말을 좋아한다는 저자님이 두 분 계셔서 실천하려고 따라하던 중이라 반가운 말이더라고요. 부정적인 생각을 단 숨에 바꿔놓을 수 없겠지만 하나하나 따라하다보면 어느 새 긍정적인 나를 발견하리라 보면서 곁에 두고 반복적으로 훈련해보아야 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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