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본 백석 시집
백석 지음, 고형진 엮음 / 문학동네 / 200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백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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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즈음에 - 우리 시대 인문학자 김열규의 마지막 사색
김열규 지음 / 휴머니스트 / 2014년 1월
평점 :
품절


여든을 지난 선생이 들려주는 나이 듦의 의미와 기쁨. 어려서는 약골이어서 책만 봤는데, 자란만이 내려다보이는 남쪽 시골마을에 내려간 뒤로는 일흔을 넘겨서도 등산과 수영을 즐길 정도로 건강이 외려 좋아졌다고. 평이하면서도 아름답고 풍요롭다. `아흔 즈음에`라는 제목은 오해의 여지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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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드로잉 다이어리 : 나무를 그리다 - 전2권 - 본책 <나의 드로잉 다이어리 : 나무를 그리다> + 드로잉 다이어리 <My Drawing Diary : The TREE> ㅣ 나의 드로잉 다이어리
김충원 지음 / 진선아트북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잊었던 즐거움을 되찾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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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스크로 가는 기차 (양장)
프리츠 오르트만 지음, 안병률 옮김, 최규석 그림 / 북인더갭 / 201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표제작은 물론이거니와 럼주차, 배는 북서쪽으로, 양귀비 같은 짤막한 작품들도 참 좋다. 조금 기묘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조차 알퐁스 도데를 읽을 때 느껴지는 동화같은 여운이 있다. 프리슬란트 인근 이국적인 인명과 지명들을 혀끝으로 느껴본다. 비오는 날 럼주차를 마시며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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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의 축제
밀란 쿤데라 지음, 방미경 옮김 / 민음사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잘 썼네. 장편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개인적으로는 딱 이 정도가 좋다. 이어서 <농담>을 읽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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