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 | 도서협찬]⠀| 귀귀당 2. 남의 떡이 커 보일 때| 박현숙 글 • 신소현 그림| 북스그라운드⠀🍡🌸1년에 딱 한 달만 피는 살살이꽃!살살 녹는 달콤함의 끝팡왕으로 신선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다.⠀⠀저승에서 신선계로 이 살살이꽃이 배달되자천도복숭아 타르트와 눈송이 빙수로 북적이던수수 할멈의 귀귀당은 파리만 날리게 된다.⠀⠀매년 이쯤마다 파리 날릴 걸 생각하니수수 할멈은 속이 상해 드러눕게 되고다시 인간 세계에 가서 디저트를 연구하자는동북의 제안으로 인간계의 디저트 카페를 돌았다.⠀⠀그렇게 탄생한 귀귀당의 메뉴<살살 녹아 에이드>와 <딸기 몽땅 찹쌀떡>⠀⠀귀귀단의 시식단 서림과 시현은 최고로 달콤해야 할 디저트를 환상적인 새콤달콤함으로 평을 한다.⠀⠀새콤한 맛의 원인은 숨살이꽃으로사람이 먹으면 부작용이 생긴단다.‘그 마음’을 지닌 자가 먹으면 생기는 부작용!⠀⠀귀귀당의 디저트를 먹은 서림과 시현이 중서림에게만 슬슬 부작용의 증상이 나타납니다.서림이는 어떤 마음을 먹었기에 부작용이 나타난 걸까요?⠀⠀🌸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러운 대상이 있기 마련인데요.그 부러운 대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내 인생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질투심을 가지고 상대를 비난하는가 하면그저 무분별하게 따라하기 바쁘기도 하지요.그러나 나에게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이라면나에게 맞게 취해, 같이 성장할 수 있겠죠.그 또한 나다움이라 생각합니다.⠀⠀달콤한 디저트만 최고라 여기던 수수 할멈이마지막으로 결정한 메뉴 새콤달콤 꽃청 에이드또한 그런 의미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아이들에게 부러운 마음이 들때 어떻게 해야할 지,나다움이 제일 예쁨을 알려주는 이런 동화 너무 좋습니다.✨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기도 참 좋네요👍👍⠀⠀⠀*북스그라운드(@booksground ) 출판사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읽구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귀귀당2 #남의떡이더커보일때 #신소현 #북스그라운드#서평2025_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