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귀당 2 : 남의 떡이 커 보일 때 귀귀당 2
박현숙 지음, 신소현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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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 도서협찬]


| 귀귀당 2. 남의 떡이 커 보일 때
| 박현숙 글 • 신소현 그림
| 북스그라운드


🍡🌸
1년에 딱 한 달만 피는 살살이꽃!
살살 녹는 달콤함의 끝팡왕으로
신선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다.



저승에서 신선계로 이 살살이꽃이 배달되자
천도복숭아 타르트와 눈송이 빙수로 북적이던
수수 할멈의 귀귀당은 파리만 날리게 된다.



매년 이쯤마다 파리 날릴 걸 생각하니
수수 할멈은 속이 상해 드러눕게 되고
다시 인간 세계에 가서 디저트를 연구하자는
동북의 제안으로 인간계의 디저트 카페를 돌았다.



그렇게 탄생한 귀귀당의 메뉴
<살살 녹아 에이드>와 <딸기 몽땅 찹쌀떡>



귀귀단의 시식단 서림과 시현은
최고로 달콤해야 할 디저트를
환상적인 새콤달콤함으로 평을 한다.



새콤한 맛의 원인은 숨살이꽃으로
사람이 먹으면 부작용이 생긴단다.
‘그 마음’을 지닌 자가 먹으면 생기는 부작용!



귀귀당의 디저트를 먹은 서림과 시현이 중
서림에게만 슬슬 부작용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서림이는 어떤 마음을 먹었기에 부작용이 나타난 걸까요?



🌸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러운 대상이 있기 마련인데요.
그 부러운 대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내 인생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질투심을 가지고 상대를 비난하는가 하면
그저 무분별하게 따라하기 바쁘기도 하지요.
그러나 나에게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이라면
나에게 맞게 취해, 같이 성장할 수 있겠죠.
그 또한 나다움이라 생각합니다.



달콤한 디저트만 최고라 여기던 수수 할멈이
마지막으로 결정한 메뉴 새콤달콤 꽃청 에이드
또한 그런 의미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러운 마음이 들때 어떻게 해야할 지,
나다움이 제일 예쁨을 알려주는 이런 동화 너무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기도 참 좋네요👍👍




*북스그라운드(@booksground ) 출판사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읽구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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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2025_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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