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8 : 방귀쟁이 며느리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8
황석영 지음, 최명미 그림 / 아이휴먼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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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도서협찬

📚도서명 :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8. 방귀쟁이 며느리
✍🏻지은이 : 황석영 글 / 최명미 그림
🏢출판사 : 아이휴먼 @ihuman_books @mindamzip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스물 여덟번 째 이야기를 만났어요.



28권에는 두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 방귀쟁이 며느리,
🍑 천도복숭아 따 온 나무꾼



💨 방귀쟁이 며느리

복스럽던 어린 며느리의 얼굴이 누렇게 뜨는 게
걱정이 된 시아버지가 물으니
시집 와서 방귀를 시원하게 못뀌어서 그렇답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방귀를 못 뀌어 그렇다니
시아버지는 마음껏 뀌라고 말씀하셨지만
며느리가 방귀를 뀌자 하늘과 땅이 진동하고
온 식구가 방귀 바람에 날아가버리는데..


시아버지는 며느리를 친정으로 돌려보내기로 합니다.
과연 며느리는 이대로 친정으로 돌아가야 하는걸까요?



🍑 천도복숭아 따 온 나무꾼

큰 병에 걸린 임금님의 진맥을 본 의원이
하늘나라에서 기르는 천도복숭아를 먹어야
낫는 병이라고 합니다.


천도복숭아를 따오는 사람에게는
상금과 벼슬을 내린다고 하는 방을 보고
한 나무꾼이 천도복숭아를 따러 나섭니다.


삿갓 쓴 노인과 세 여인의 도움을 받아
하늘나라에 도착한 나무꾼은
임금과 눈먼 어머니, 병든 백성을 위해 쓰고자 하니
천도복숭아를 얻게 되고 선녀까지 아내로 맞이하게 되는데요.


그러나 이들의 행복을 가로막으려는 왕자,
과연 이들은 끝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입으로 전해오던 이야기들을
민담집으로 만나보니 참 좋았는데요.
우리 선조들이 중요시하는 가치를 엿볼 수 있고
또 그 가치들이 여전히 현대에도 중요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옛이야기를 통해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를
바라신다는 작가님의 마음도 잘 알 것 같네요.




*이 책은 민담집 서포터즈 8기의 자격으로 아이휴먼출판사(@ihuman_books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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