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도서협찬]📚도서명 : 호랑이를 부탁해✍🏻지은이 : 설상록🏢출판사 : 비룡소 @birbirs ⠀🌸순간적으로 일시 정지된 상태!너무 놀라거나,혹은 너무 떨리고 두근거려서!느껴본 적 있으신가요?🤭⠀🌸 여기 <호랑이를 부탁해>에는초등학교 5학년 두 친구의 일시정지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너무 귀엽고 풋풋하고 사랑스럽네요.😊⠀🐣 호랑이를 키우는 5학년 4반설마 진짜로 호랑이를 학교에서 키우냐고요?⠀사실 호랑이는 5학년 4반 친구들이부화시키고 있는 달걀의 이름이에요.주인공 우주가 보기엔 이상한 담임선생님이지만달걀 부화를 해보자고 하신건 아주 마음에 듭니다.⠀달걀을 부화시키기는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요.달걀을 시간마다 굴려줘야하고 온도 조절도 당연히 해줘야하고요.어느날 아침 부화시키고 있던 달걀을 만지고 싶어 일찍 등교한 우주와 수진은협의실 문을 열자마자 ‘일시 정지’가 됩니다.⠀지수진 조의 달걀 ‘호랑이’가 비릿한 냄새를 풍기며 바닥에 깨져있어요.⠀⠀분명 우주가 본 검은 모자를 쓴 사람이 범인임을 직감하고 찾아보지만쉽게 찾아지지 않아요. ⠀⠀과연 검은 모자의 정체는 누구일까요? 🧐⠀그리고 두번째 ’일시 정지’는남은 달걀이 부화하던 순간인데요. ⠀이 둘은 병아리를 제일 먼저 보고 싶어또 이른 등교를 해요. 먼저 달려가는 우주의 손을 낚아챈 수진과 우주는교실 문을 동시에 열자 또다시 일시 정지가 됩니다. ⠀🌸🌸🌸나도 멈추고 지수진도 멈추고 온 세상이 멈췄는데”삐악! 삐악!”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그 와중에 지수진의 손은 따뜻했다.🌸🌸🌸⠀어찌나 풋풋하던지요.😊이 둘 사이는 어떻게 진행되는지도참 재미있게 보았네요. ⠀⠀🐣초등학교 선생님이신 작가님께서여러해 동안 아이들과 달걀 부화시킨 경험을재미있는 소설로 잘 녹여내셨더라고요. 그래서 더 생생하게 그려내실 수 있었겠다 싶고요. ⠀⠀⠀부화시키던 달걀을 깨뜨린 범인은 누구인지부화된 병아리를 키우는 과정우주와 수진의 풋풋한 일시정지까지너무나 재미있게 보았어요. ⠀⠀🌸추리, 우정, 실수, 용기까지 만나볼 수 있는<호랑이를 부탁해> 강력 추천드립니다.👍👍⠀⠀* 이 서평은 비룡소(@birbirs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