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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호첸플로츠 - 꿈이 있는 책 44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지음, 하선미 옮김 / 글동산 / 1995년 6월
평점 :
절판
전편만한 속편은 역시 없는 것 같다. 모험의 내용도 좀 흥미진진함이 떨어지는 것 같다. 그래도 호첸플로츠가 다시 자신의 소굴로 들어가는 장면은 참 잘 묘사되어 있는 것 같다. 제 2의 소굴이 아닌 제 2의 입구를 만든다는 것은 나름대로 신선했던 것 같다. 하지만 역시 동화는 동화인지라, 참 현실성이 없는 제 2의 입구였던 것같다.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아무래도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 전편을 꼭 읽어야 할 듯 싶다. 전편과 내용은 거의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두 소년의 활약으로 악을 잠재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