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 클럽 18 - 미스터리 투어가 우릴 부른다! 암호 클럽 18
페니 워너 지음, 효고노스케 그림, 윤영 옮김 / 가람어린이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험은 늘 즐겁고 재미있다또한 아이들의 사이를 돈독하게 해주는 마법같은게 아닐까표지를 보며 다시 어린이 시절로 돌아가 친구들과 즐거운 재밌는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품게한다.


저자 페니 워너는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책을 60권 넘게 출간한 작가이고 여러 상을 받았으며 현재는 캘리포니아 댄빌에 살며 지역 신문에 계곡에서의 가족생활에 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아동 발달에 대해서도 가릍치고 있다.

코디는 학교 숙제기억에 제일 남는 여행했던 곳 써오기로 스크랩북을 넘기며 몇달 전 다녀 온 일본 여행을 생각한다.

도쿄는 일본의 수도답게 변화한 도시였고반면에 교토는 자연과 어우러진 평화롭고 아름다운 도시였다고,,

그리고 일곱명이서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서 코디는 사쿠라하루토가 미국에 놀러 올 생각이 없을까라고 ,,

미카에게 문자가 온다다리 보물상자 돋보기 그림으로

코디는 미카에게 보물 찾기 같은걸 하자는 거냐고 묻고코디는 어딘지 알겠냐며 묻는다미카는 금문교 코디는 맞다고 한다코디는 왜 갑자기 미카가 보물찾기를 하려는지 궁금해하고 미카는 알수없는 암호를 보낸다미카는 지오캐싱을 하자고 한다지오캐싱은 지구나 지형을 뜻하는 '지오와 은닉처 또는 저장을 뜻하는 '캐시'의 합성어이다. GPS장비를 이용해 숨겨진 보물의 좌표를 찾아가서 근처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게임.

코디는 탄성을 내질렀다보물 찾기와 숨바꼭질이 합쳐진 게임와 재밌겠다.

그 순간 엄마가 나를 부른다동생 동화책 읽어 주라는,, 아침이 되고 미카에게 암호로된 문자 하나가 더 와있다학교에 가서 암호클럽 친구들 모두 미카의 지오캐싱을 알고있다교실로 들어온 밉상 맷은 코디의 뒤꿈치를 밟았음에도 휴대폰 화면을 본다고 모른다수업 시간 선생님이 칠판에 적은것을 보고 코디는 깜짝 놀라며 미카가 보낸 문자와 비슷하다고 느낀다지리학적 좌표즉 지구상의 어느 지점을 나타낸 거 아니냐고 미카가 선생님께 묻고 선생님은 맞다며 고개를 끄덕인다밉상 맷이 이걸 어떻게 왜우냐고 헷갈린다고 이야기를 한다선생님은 필기를 해보며 공부해보라고 알려주고 모둠을 정해 칠판에 적힌 다섯 개의 좌표가 가리키는 곳을 찾으라고 한다가장 맞힌 모둠에게는 젤리 한봉지씩


코디응 감탄한다선생님은 수업을 재미있는 게임으로 만들어 버리는 선생님이라고

  미카는 암호클럽 보물찾기를 꾸미고 있어선지 수업시간 답을 손쉽게 맞춘다일본에서 오는 사쿠라와 하루토를 미카가 맞이하고 다른 친구들 모두 에서 만나가로 한다타미언니와 다 함께 샌프란시스코의 관광지돌며 좌표에 표시된 장소를 찾아 숨겨진 보물상자를 찾아낸다그러는 도중 숨겨진 보물상자에 알수없는 쪽지도 나오게 되고 누군가의 장난인가를 의심하며 밉상 맷이 혹시 우리에게 장난을 치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장소를 변경하며 흰옷의 여인을 보게되는데,, 긴박하고 뭐지 의아하고 무서움을 자아낸다도대체 흰옷의 여인의 정체는 알수없는 쪽지를 둔 사람은 누구인지 알수있게 될까?


읽는 내내 흥미진진했다왜 시리즈로 18권까지 나왔는지아이가 3학년일때 학교 도서관에서 1권을 빌려오며 친구들이 이 책 재밌다고 말했는지 알것같고, 19권도 너무 기다려지게 된다이 책의 등장인물들이 아이들의 눈이 되어 여기 저기 암호를 풀기위해 집중되어 둘러보는 나의 숨막힌 몸동작이 느껴지기도 했고 어디에 수수께끼 암호들이 있는걸까넓은 지역의 위치표현도 배울수있는 시간이된거같다어린이,성인 상관없이 봐도 깊게 빠져들 책이였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변신! 오방 히어로즈, 문화유산에 숨은 색 보물을 찾아라!
하리라 지음, 정진희 그림, 문은배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색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것, 여러 색 중에서 나는 초록색을 좋아한다. 파릇 파릇한 초록색일 보고 있으면 나는 성장이 되는 느낌이 들기때문이다. 그리고 문화 유산에 숨은 색은 무엇인지 궁금했다. 문화유산을 보고 신기하다 멋지다 우리의 조상들이 이런것들을 만들어 냈었구나.하며 깊은 울림을 느끼고만 말았었다. 그 와중에 우라 조상들의 숨은 색을 알수있다니 너무 감사한 일이다.

저자 하리라님은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들며 눈에 띄지 않지만 소중한 이야기를 찾아내는 일을 좋아하며 처음으로 공개하는 이야기가 변신! 오방 히어로즈, 문화유산에 숨은 색 보물을 찾아라!를 출간하게 되었다.

색을 알면 조상들이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무엇을 중시했는지 알수 있고, 문화를 깊이 이해 할수록 세상이 더 다채롭게 보이게된다. 오방색은 파랑, 하양, 빨강, 검정, 노랑을 일컫으며 선조들은 음양오행(흙, 나무,쇠, 불,물)을 따르면서 다섯가지 기본 물질이 생활에서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했으며, 다섯 물질을 색으로 나타내고, 이를 조화롭게 사용하려 애를썼다. 다섯 가지색이 다섯 가지 기본 물질을 상징한다고 믿었으며 노랑은 흙, 파랑은 나무, 하양은 쇠, 빨강은 불, 검정은 물을 상징해 계절로 따지자면 동쪽은 봄, 서쪽은 가을, 남쪽은 여름, 북쪽은 겨울, 가운데는 늦여름을 의미한다.


색에 의미를 담고 색을 단순하게 쓰지 않았다. 물건 하나를 만들어도 음양오행을 헤아리며 신중히 색을 썼다.

흔히 볼 수있는 색동저고리나 오색 떡에는 오방색을 조화롭게 사용해 나쁜 일을 피하고 복을 받으려는 소망이 담겨있다.

청룡이 동쪽에서 찾은 파란 보물은 어둠을 밝히는 데 썼던 청사초롱은 우리나라 혼례 풍속과 관련이 있으며 여기에는 청색과 홍색이 (빨강)쓰이며 고려 시대 유물 중 흙을 빚어 구우면 영롱한 빛을 띠는 고려청자는 비취를 닮은 비색으로 유명하다. 대한 제국 때 황후와 황채자비가 입은 적의는 심청색 옷감에 꿩을 수놓았고 적의는 중요한 행사에 나갈 때 입은 옷이다.

서쪽을 지키는 백호. 서쪽에서의 하얀보물은 아이가 태어나 백일과 돌을 맞았을 때 상에 올리는 백설기는 새하얀 눈을 닮은 설백색이다.

백의 민족이란 말이 생길 정도로 우리 민족이 예부터 즐겨 입은 흰옷은 본래 그대로 라는 뜻이 담긴 소색이다. 조선시대에 양반들에게 사랑받았던 자기인 조선백자는 초기에 어떤 무늬도 넣지 않고 순수함을 강조해 만들었는데, 우윳빛처럼 하얗고 뽀얗다 해서 유백색이라고 부른다.

그외에 남쪽의 주작, 북쪽의 현무, 중앙의 황룡의 보물도 찾을수있다.

책을 읽으며 나도 몰랐던 색의 뜻과 보물들을 찾을수있고 배움의 시간을 가질수있어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였다. 이제 나의 아이들과도 오방신의 뜻깊은 이야기를 나누어보려한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포스 메이킹 - 멋지고 당당한 여성으로 새로운 인생을 여는 법
신은영 지음 / 쌤앤파커스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포스 메이킹! 멋지고 당당한 여성으로 새로운 인생을 열고 싶은 마음에 이 책 정말 읽어 보고 싶었다. 나는 늘 부족하다면 부족하고 난 멋지다라고 생각한다면 그럴수 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나만의 생각에 집중되기 보다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늘 바쁘게 생활하고 있다.

다시금 멋지고 당당한 여자로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과 행복한 삶을 더 행복하게 와닿고 싶어서 포스 메이킹. 책을 읽어내려가 본다.

저자 신은영님은 여성들의 소셜 클럽(다이아마인드)의 대표이고 포스 메이커로서 여성들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하고 발전시키는데 몰입하고있다.

같은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나지만 저마다 고유한 본성은 다 다르게 발현된다. 이를 통찰하고 보완해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펼치는 것이 포스 메이킹의 핵심이다. 내가 생각하는 단점들을 직시하고 내 안에 숨어 있던 포스를 끄집어내고 확신을 가지면서 터득한 자존감 회복 솔루션을 알아본다.

P106~107 생각도 실컷 놀아야 잠든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도 없이 이어지다 보면 혼자 만든 세계에 들어가 있게된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상상하다가 엉뚱한 다툼으로 번지기도 한다. 원래 별일 아닌 것을 부정적인 생각을 계속 확장시키면서 키우는 양상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고집스럽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도움이 되나 안 되나에 초점을 맞추면 생각을 금방 멈출 수도 있다는 점이다. 부정적인 생각이 자꾸 문을 두들릴 때는 실컷 놀다 나갈때까지 그 생각을 내버려 둬야한다. 혹여 그 생각에 깊게 빠지더라도 절대로 자신을 비난하면 안된다.

비난을 한다면 또 비난의 생각에 꼬리를 물게 되기때문이다.

P116~117 욕심의 차원을 끌어올리기

욕심은 사실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촉매제이다. 내가 생각하는 멋진 사림이 되고자 하는 그 욕심 때문에 행동에 차이가 나타난다. 나는 성적이 잘 나왔으면 좋겠어, 그 욕심이 있으니까 남들 잘 때 공부하는 열정을 가지는것이다.


위의 글에서 알려주는 뜻은 남의 시선에 집중해서 내 자신이 흔들리는 일들이 많다는것이다. 나 또한 나의 시각,마음,생각들 보다는 남의 시선,말들에 신경을 꽤나 많은 치중을 해서 불안하고 그로인해 불편했던 적이 있다. 포스 메이킹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이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닌 어제의 나와 비교를 하며 나의 장점,재능개발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싶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와빌의 그재무지 그리스 로마 신화 1 : 축복받은 인간 & 저주받은 인간 - 그냥·재미로·무심코·지나간·신화 이야기 와빌의 그재무지 그리스 로마 신화 1
와빌 지음, 김헌 감수 / 다락원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리스 로마 신화는 언제나 듣고 보아도 흥미진진하고 눈을 뗄수 없는거같다. 고대 그리스에서 발생해 로마 제국으로 이어지는 신화. 제우스, 헤라, 디오니소스등 그리스의 신들은 이 시대의 우리에게도 큰 깨우침을 준다. 이 신화는 고대인의 상상 세계가 만들어 낸 이야기이지만 인간의 모습에 많이 스며들어 있고 같은 방향을 비추고 있기에 우리삶에 있어서 필요한 지혜를준다.


저자 와빌은 어렸을때 부터 시리즈로 볼 정도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너무 좋아했고, 유튜버를 하면서 누구나 즐거워 할 수 있는 소재가 바로 '신화'라는 걸 떠올리고 신화의 영상에서 소개를 하면서 인기와 호응에 힘입어 ('와빌의  그리스 로마 신화 1.축복받은 인가& 저주받은 인간)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PART 1.신도 어쩌지 못한 존재 (어리석은 소원을 빈 미다스)


프리기아의 왕 미다스의 궁전에는 장미가 가득하고 연못에는 물이 아닌 포도주였다. 그런 어느날 배불뚝이 노인이 연못의 포도주를 다 마시고 취해 있는것이 아닌가? 신하들은 미다스왕에게 배불뚝이 노인을 혼내기 위해 끌고갔다. 배불뚝이 노인을 본 미다스는 실레노 포도주의 신 디오니소스의 양아버지라는걸 알고, 그를 위한 연회를 열었고, 이후 자신의 양아버지를 찾아다니던 디오니소스에게 데려다주었다.

디오니소스는 답례를 하고자 소원을 물어 봤더니 미다스는 황금을 만드는 능력을 원했고 디오니소스는 당황스러웠지만 원하니 들어주게 되었는데,, 미다스는 손이 닿는 것이 전부 황금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 행복도 잠시 음식을 먹으려 잡는 순간, 황금 음식으로 되고 미다스의 딸이 와서 반가운 딸을 안으려는데 황금으로 변한 딸을 보며 미다스는 큰일이 났다 싶어 다시 디오니소스를 찾아가 소원을 취소해 달라고 부탁하였고

다시 황금을 만드는 능력이 사라졌고 강에 손을 씻었는데 그 강에서는 종종 사금이 발견되었다. 그 후로 미다스는 지나친 욕심은 잘못으로 가는 길이라는 것을 깨달음을 얻고 화려한 것을 멀리했다고 한다.


책에 그림이 너무 깜찍하고 내용을 읽어 내려가며 말풍선에 부연 설명이 되있어서 이해도 집중도도 확실하다. 초등 필수 인문학으로서 지식을 잘 쌓아 갈 수 있을 것 같다. PART가 짧막해서 술술 재미있게 읽어 내려 갈수있고

또 한 QR코드로 와빌의 유튜브로도 많은 영상들을 듣고 볼 수 있어서 더 없이 좋은거같다. 제일 뒷장에는 신들의 계보와 신들의 무기설명, 숨은그림찾기도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했다. 와빌의 그재무지 그리스 로마 신화가 곧 시리즈 출간 예정이라하니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끌리는 유튜브 성공법칙 -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콘텐츠 비밀을 풀다
선우의성 지음 / 북아지트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두아이가 각 각 유튜브를 개설해서 유튜브 명을 만들어 운영 중에 있다 보니 이 책 "끌리는 유튜브 성공법칙"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 첫째 아이는 연예인 사진으로 음악을 삽입해 영상들과 길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영상들이고, 둘째 아이는 오로지 자기의 끼와 재능을 얼굴까지 내보이며 영상들을 올리고 있다.

둘 중 한류 열풍으로 첫째아이의 구독자수는 100명을 향해가고 있다. 아이들은 처음에는 즐겁게 올리더니 구독자 수가 올라가며 왠지 모르게 영상에 집착을 하고 구독자수의 집착을 해서 나는 이렇게 말해주었다. 올리다 보면 구독자수는 올라갈거라고,,,,

 

얘기해주고 나니 현실적인 조언이 아닌거 같아서 내 스스로가 아쉬웠다.

 

저자 선우의성님은 유튜브, 틱톡, 콘텐츠 기획, 트렌드, 마케팅 전문가로 현업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유튜버, 유튜버 PD, 언론사 유튜브 기자, 교수, 변호사 등 12명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그 내용을 정리해서 적은 글이다.

 

남녀노소 나이불문 누구나 끼와 소재 재능이 있다면 평범했던 주부, 우리네 할머니가 유명한 셀럽이 되는 유튜브 세상!

 

크레이터로 살아남기 전략적인 방법으로는 첫째,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분야 정하기이다. 일주일에 두세편 지속적으로 올리는것이 관건이다. 둘째, 가장 효율적인 제작 스시템 구축하기이다. 명확한 기획 대략적인 대본의 기반으로 실제 촬영에서 세세한 기반을 채워나간다. 셋째, 나만의 확고한 캐릭터 찾기이다. 넷째, 구독자 타깃에 맞는 콘텐츠 기획하기이다. 구독자들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듣는 다양한 소통이 필요하다. 댓글, 커뮤니티에서 아이디어를 뽑아낼수있다. 다섯째, 신선함을 불러 일으키키위해 노력하기이다. 똑같은 영상들이라면 누구나 지루하고 흥미가 떨어질것이다. 조금 다른 각도의 신선함을 잊지말아야할거같다.


 

유트브를 잘 유지하려면 내가 최고는 아닐지라도 나의 상황과 분야에 소재를 구축해서 열심히도 해야 하고 운도 따라 줘야한다는점 일단 이책을 곁에 두고 한자 한자 숙지해서 아이들 나아가 나도 유튜브의 꿈에 길에 한발짝이라도 내딛고 싶다. 어서 소재의 상상의 나라로 가보자!^^ 이런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유튜브를 시작하신 분, 시작 할 분들이 보고 유튜브의 환경을 간접적으로 배움의 시간이 되었으면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