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가족 VS 인싸스쿨 4 인싸가족 VS 인싸스쿨 4
류수형 그림, 박동명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인싸가족 원작 / 예림당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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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가족 인싸스쿨 말해 뭐해.요^^

우리내 삶 속에 다 포함이 되어있고 간접경험과 우리의 고민을 다른 시각으로도 생각하며 배움의 시간이 있는

핵인싸 코믹 가족 시트콤!

두아이를 둔 엄마라 인싸가족 인싸스쿨 모르면 안되죠. 아이들과 저도 영상으로도 보고 깔깔 웃기 바쁘네요.

드디어 4권이 나와서 너무 좋고요.

8화의 이야기들 궁금하시죠?

다 재미있지만 2화 세상에 학교가 없다면?

요즘 아이들이 겨울 방학이 끝이 나고 아직 적응이 안되었는지 학교 안갔으면 좋겠다는둥 이야기를 아주 적잖게 하는데요. 일요일 밤은 더하지요. 흑흑

그래서 제가 먼저 읽어 보았지요. 어떤 즐거운 상상을 하게 해줄까?

아침이 된 봉자 봉두는 학교가 너무 가기 싫어요. 학교 안가고 집에 있고 싶다라고 하죠. 그런데 무슨일이래요.

엄마 아빠가 학교 안가도 된다고 순간 너무 행복해하는 아이들 그것도 잠시

엄마 아빠가 교장, 교감, 여러 과목, 급식선생님들로 변신

조금의 기대를 해보지만 엄빠 선생님 수업과 급식음식은 꽝꽝

봉자와 봉두는 이게 꿈이야 생시야. 다음 날이 되고 아침도 안 먹고 학교갈거래요.ㅋㅋ

읽어 내려가면서 아이들이 잠시나마 학교 안가도 된다며 즐거운 상상의 시간이였던거 같아요. 하지만 학교는 없어서는 안될 곳이란걸 또 한번의 간접적으로 느끼지 않았나? 생각해보게 됩니다.

8화 세상에 휴지가 없다면? 이야기도 아주 생각지도 못한 폭소절도 푸하하 내용이예요.

무엇보다 알려주고 싶어요. 친구들도 다 알거예요. 지구 환경이 점점 안 좋아지고 있다는 사실

우리가 조금이라도 이렇게 노력해보면 어떨까요?

일회용품을 줄이고, 양치컵 쓰고, 장바구니 텀블러쓰고, 외출시 손수건 챙기기만으로도 환경이 좋아질수있다는 사실

잊지말기로 해요.


재미진 재스처가 눈에 띄는 그림삽화들과 생각지도 못한 내용들이 다른 시각과 생각으로 번지게 한답니다. 중간 중간 1분 상식으로 지혜도 배워요.

아이들이 심심할때 이렇게 재밌는 만화책으로 여러가지의 생각의 유연성이 길러지길 바라고 벌써부터 5권 기대됩니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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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마트 - 2024 경남독서한마당 추천도서, 2025 초등 4학년 1학기 국어활동 교과서 수록도서 바람그림책 137
김유 지음, 소복이 그림 / 천개의바람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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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마트 제목을 보고 저는 생각했어요.

무서운 사자가 운영하는 마트인가? 아니면 무서운 사람이 사장인가??라고,,

표지를 보니 정말~ 사자의 실루엣이

내 생각이 맞구나라고,, 아니 다른 반전의 이야기가 숨어 있을 거라고 기대가 되었어요.

<마을 버스>의 김유 작가님과 소복이 작가님이 편견을 깨는 따뜻한 이야기로 다시 돌아온 동화

<사자 마트>라고 하니 벌써 부터 마음이 포근한 느낌이드네요.^^

자 이제 이야기 속으로 살짝이 들어가 볼까요?

마트가 있어요. 이것 저것 식재료 생필품등,, 우리가 필요해서 사게되는

그런데 마트 사장님은 마트 이름을 무엇으로 정할까? 고민에 빠졌지요.

사장님은 자신의 이름으로 사자 마트로 결정하게 되어요.

사람들이 물건을 사러 오길 바라는 마음에 사자 마트로 정한것이예요.

만약 사장님 마음에 팔자는 마음만 강 했다면 팔자 마트가 되었겠죠.

사장님은 물건 정리를 열심히 하고 있는 도 중 손님 (아줌마) 이 옵니다.

씩씩한 목소리로 "어서 오세요."


에구 머니나 손님은 큰 소리에 놀랐을까요? 사장님의 모습을 보고 놀랬을까요??

소스라치게 나가버립니다.

그 후 사자 마트에 오는 손님은 아무도 없네요.

사람들은 수근 수근 사자 마트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무서운 사자 마트라고 사람의 겉모습을 보고 고약하다고 등,,

정확하지 않은 말들이 휘몰아치네요.

다들 다른 곳에서 장을 보고 가네요. 사장님은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그러던 어느 날 동네에 정전이 나고 모든 오해가 풀어질까요?

저는 사자 마트의 그림을 보고 쉬운 그림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아니였죠.

글을 읽어 내려 가다 가도 다시 읽고, 다시 읽고하면서 이해가 필요했어요.

내가 사장님이였다면? 내가 이웃 사람들이 였다면 어떻게 느꼈을까? 라며 깊은 생각에 빠지게 하는 그림 책이였어요.


그러고 보니 저도 사람들을 색 안경을 보고 틀리게 생각 한 적들이 있었었지 있었구나라고 저의 뒤를 돌아보게도 하였고,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과 편견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뜻 깊은 감사한 그림 책이였던것 같아요.

우리 세상에는 항상 편견이 조금은 스며드는데 책을 보고 편견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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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식이 1 뚜식이 1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뚜식이 원작 / 서울문화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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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됨]


뚜식이 이름도 참 정감이 갑니다.

초등 아이를 둔 엄마로서 저는 아이들이 티비로 영상을 보기에 뚜식이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두 공주님들은 항상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엄마 나는 유트브에서 좋아하는 채널이 뚜식이가 1위야!"

하핡

그렇게 재미있나? 속으로 속삭였었는데 이렇게 뚜식이 1권이 나와서 기대 많이 했더랬죠^^

책 표지가 와우 정말 마음에 드음

노랑 노랑 제 마음네 봄이 온거같은 느낌과 뚜식이만의 그림 캐릭터로 보니 만화의 스토리를 안봐고 폭소절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느낌적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뚜식이의 이모티콘 스티커까지 있으니 아이들 소리 지르며 너무 좋아하는거 있죠!!

그 후 아이들과 즐거운 독서 시간~!!


표지를 넘기니 주의 글에 11살 첫째가 읽고는 집중하네요.

황당툰 장면이 계속 생각나는 증상은 책임 질 수 없음

사이다 툰을 읽고 마음에 찔리는 부분이 있다면 반성요함ㅋㅋ 등,, 벌써 부터 기대가 되는 주의사항이네요.

등장인물 김뚜식, 김뚜순, 아빠, 엄마, 할아버지 그리고 아이들이 영상으로 항상 가을이 목소리 너무 귀엽다라고 이야기 많이 했었는데 증명사진으로 만나는 가을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그리고 봉구와 하늘이^^

1화 황당툰 / 방귀공장


방귀는 누구나 뀌지요. 동물들도 마찬가지고 아무튼 늘 방귀를 끼면서 누가 내가 방귀소리나 냄새를 알게 되면 어쩌지 하고 외출 시에는 ㅋㅋ 조심하게되요. 급할땐 친구와 거리를 두고 끼는걸요.

모든이들의 공통 주제를 아주 뚜식이는 재밌게 만화로 표현했네요^^ 푸하하

거실 소파에 뚜식이가 방구가 나오려합니다. 그때 뚜순이가 오고 뿌우웅 파방 ㅋㅋ

윽 냄시는 안 나도 여러분 감 오시죠 ㅠㅠ

뚜순이도 가만있을 아이가 아니죠 야 뿌우웅 파방 ㅋㅋ

둘이 샘샘

뚜식이는 칼을 감니다. 그 후 배 속에서는 방구만들기 프로젝트가 바쁘게 시작되는데요.

궁금하시죠?

막힘 없이 술술 읽히는 뚜식이 만화책 그래서 더 재밌고 상상초월 웃음폭탄 공감스토리

참 그리고 친구들 앞에서 방귀를 뀌면 어떻게 대처 해야 하는 지 도

와~ 알려주는 생활 필수템 뚜식이 만화책!!

자 알려줄께요.

방귀끼는건 자연스러운 거지만 창피한건 사실이죠. 실수를 했다면 방귀 소리를 내봐요. 친구들이 널 의심해도 계속 품바라뿡뿡 그러다 보면 친구들도 너의 재미있는 행동에 까르르웃게 되고 널 재밌는 친구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주의: 이 방법을 계속하면 뿡뿡이라는 별명이 생길 수 있음 두둥

2장 사이다 툰/ 뒷담화 빌런

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친구들 사이를 이간질을 해요. 정말 그러면 안되는건데 말이죠.

뚜순이는 또 한번 시원하게 행동을 하는데 읽으며 정말 공감되고 사이다 마신 기분이 절로 들어요. 강추

그리고 3장은 사물툰 이야기예요. 벌써 부터 궁금하죠? 강강추입니다.

저의 11살 딸아이는 뚜식이를 읽으며 나도 뚜식이에 나오는 캐릭터였으면 좋겠어 그러네요^^

왜냐고 물으니 말을 너무 시원하게 옳은 말만 하잖아 정말 그런거 같더라고요.

뚜식이는 그냥 웃고 마는 내용들이 아니라 학생들 특히 어린이들 사이에 배움이 있는거 같아서 곁에 두고 수시로 읽으며 스트레스 풀수있는 책같아요.

무료한 시간 답답한 고민들이 있다면 뚜식이를 읽고 한결 마음을 가볍게 해줄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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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왕 GO 8 급식왕 GO 8
급식왕 지음, 서후 외 그림, 최재연 글, 박병규 감수 /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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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창시절에 시트콤 개그영상들,,보면서 힐링도 되고 스트레스도 풀었던 기억이 많은데요.

요즘 아이들은 참 좋겠다 생각이 드는 것이 이렇게 만화책으로도 재미를 알수 있는 것 들이 많은 시대인거 같아요.

급식왕은 유튜브에서 아이들과 알게 되어 구독도 하며 전체 알림 설정하여서 바로 바로 영상을 보고 있는데요.

만화 책으로 보니 유익함이 참 많은거 같네요.^^

그리고 벌써 8권이네요. 와우!~

그만큼 소재가 흘러 넘치는 것이 겠지요. 벌써 부터 다음 권도 기대가 되는 이심리~

책의 표지는 신비로와요. 보리빛 무지개 빚깔이 책을 움직여 주면 확인 할수있어요.

표지를 따로 분리가 되고 뒷면에는 등장인물들의 사진이 똭 너무 이쁘네요.

그리고 진짜 표지에는 귀염 뽕짝 그림 삽화가 이루어져 있어요.

먹음직 스러운 음식 그림 삽화로 아 벌써 군침이 돌고 배가 고파지네요.ㅜㅜ

10장의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네요.

우리들의 더 나아가 학생들에게 안성맞춤 이야기들입니다.

저는 1장 지시봉을 가져간 범인을 잡다를 읽어 보았는데요.



도대체 발가락쌤 지시봉은 누가 가져 간걸까요?

아이들 함께 찾아보아도 음,, 범인은 누군지 모르고 다른 사람만 의심하게 되요.

저도 읽어 내려가면서 발가락쌤이 잊어버리고는 이 사단을 만든건 아닌지 의심하게 되었는데요.

근데 그게 아니였어요. 그 범인은 두구두구 방실이라는 사실 ㅠㅠ

방실이는 지난주 쉬는 시간에 너무 시끄럽게해서 선생님한테 블루투스 마이크를 뺐겼었죠.

수업 마치고 준다고 해놓고 선생님은 블루투스 마이크로 노래 부르며 재밌어서 깜박하고 안 주고 있었던 것 이였어요.

그래서 방실이는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을 안 주니 선생님도 소중히 여기는 지시봉이 없어져봐라하며 가져간거였네요.

선생님이 약속데로 방실이 물건을 돌려 주었더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겠죠?

아쉬움이 살짝이 남는 시간이였어요.


그외에 귤 먹는 다양한 방법에서는 귤이 이렇게 다양한 요리로 먹을 수 있구나

귤라테 귤잼 귤막대사탕 귤주스 한번 해 먹어 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귤을 조물락거리면 단 맛이 더 강해진다고하니 꼭 귤 마사지 한 다음 먹어봐야겠어요.

급식왕 겨루기 대회에서는 한글을 배울수있는 유익한 장이예요. 다른 그림 찾기라던가 건강 상식 등등,, 실 생활에서 유용한 정보가 야무지게 설명되어서 참 좋았어요.

급식왕 GO 영상으로 보아도 재미 있지만 만화 책으로도 새로운 재미 더 나아가 가지고 다니면서 읽는 느낌을 한층 더 높이 느끼고 급식왕 GO 8권 만화책과 늘 즐거운시간들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9권도 기대 됩니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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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쏙쏙 초등부터 수능 독해 : 초등 4학년 교과서가 쏙쏙 초등부터 수능 독해
김희정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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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문해력이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보고 읽고 이해하는,,

그럼에도 우리 주위에는 어린이 외에도 어른들도 생각해 보면 문해력의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서면서 문해력독해비문학,수능의 대한 걱정을 했었고

어떤 공부를 꼽기 전에 여러 과목을 공부 할 때에 글에 대한 부담감 없이 읽고 이해하며 답을 뚝딱 적기를

바라고 있었는데요.

저희의 바람과는 달리 아이들은 독서를 하면서 문제집 혹은 교과서를 보다가도 쫒아 와서

"엄마 이게 무슨 뜻이야?" 물어보기 일쑤이지요.  

어떻게 하면 아이가 글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고 문해력을 높여줄까고민 하던 중

교과서가 쏙쏙 초등부터 수능 독해 국어사회과학 4학년 교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북멘토에서 출간된 김희정님이 지은 {{초등부터 수능 독해}} 

초등 교과서의 내용이 수능 독해에도 연결된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국어사회과학 과목의 초등 교과서만 꼼꼼히 읽어도 수능 독해를 대비할수있다고 합니다와우*^^*  


초등부터 수능독해 교재는 초등 교과서와 연계된 수능형 지문단계적 읽기를 통한 문해력 향상!!

3단계 시스템 독해법! (1단계그림과 함께 읽기재미있는 그림으로 글 읽기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2단계초등 교과서 읽기교과서 지문을 활용해 어휘와 문장 구조를 파악하는 법을 익힙니다./3단계수능형 지문 읽기수능형 지문을 활용해 구조적이고 분석적인 독해 방법을 익힌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표지가 연 초록하늘 노랑파랑 흰색등 정서를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느낌이들어요.

초등 4학년 아이가 문제를 풀기 전 12쪽을 보았답니다즐거운 모습을 한 그림삽화를 보고 있으니 빨리 답을 찾고 싶어지네요그 만큼 의욕이 생기게끔 하는 그림의 제스처가 눈에 띕니다.

읽고 공부한날 적는 곳이 있어요체계적이네요그냥 흐지부지 읽고 푸는 방식에서 처음 부터 공부할수있는 환경을 세팅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첫 부분에서 부터 문제 1~2과 정답과 도움글 118쪽이라는 것을 알려주네요.

학부모로서 나는 생각에 잠겼어요왜 답안지 쪽수를 알려주지지금 내가 교재를 채첨해주면서 느낀 것이 답안지 보다 그 속에 도움글이 주옥같이 읽으면 아하 그렇구나라고 문해력과 독해법을 자연스럽게 배울수있는 시스템같았어요.


한 예로 사회 부분 46쪽 471번 문제 아이가 동서남북 방향을 적어놓았어요나는 그것을 보고 잘 적었다그러고 답안지를 보는데 틀렸다고 나와서 왜 틀렸지?? 고구마 먹은 느낌 잠깐

뭐지 뭐지저는 생각에 잠겼어요그리고 도움글을 보는데 헉 깜짝 놀랐네요.

방위표가 바르지 않았다는것!!!!!!!!!!!!!!!난 왜 알아차리지 못했을까?에 소스라치게 놀라고 이것도 알아차리지 못함에 부끄부끄^^;;;

이렇듯 아하 무릎을 탁치는 교재가 아닌가 싶어요. ^^ 알아차리지 못했는데 알게 되는 통쾌함


그리고 과학 부분에서도 76, 77쪽 피터 팬의 그림자로 맞는 것을 찾아 번호에 O표하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피터 팬의 그림자가 아닌 것은 피터 팬과 무엇이 다른지 써보라고 합니다.

여기에서도 집중해서 생각하지 않으면 놓치는 부분^^;;;;

쉬운 문제지만 초아이는 틀림 하

이 계기로 더 꼼꼼한 아이가 되는 밑거름이 될거란 생각이 드는 교재네요.

이와 같이 초등부터 수능독해 교재는 글의 이해를 여러가지 방면으로 알게하고 알아가는 중에 깜짝 놀랄 만큼 속 시원하게 알아차리게 하는 초집중을 돕고 습득의 시간을 가질수있는 교재인거같아요.

계속적으로 문제를 풀어 가다 보면 단순히 글을 읽는 것을 넘어서 다양한 상황의 맥락을 파악하고 분석하며 글을 창의적으로 읽는 방법을 연습 함으로써 여러 분야의 텍스트로 독해 능력을 확장하고 전반적인 독서 능력을 기를 수 있을거같은 큰 기대를 품어봅니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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