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지도 - 돈 되는 아파트만 골라낸 특급 답사기
이재범 지음 / 리더스북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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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지도>는 어렵게 느껴지는

서울 지역 아파트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다.


정부의 잇단 부동산 대책과 

대출규제 강화 등으로 인해

아파트 매매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비싸다.


새로 짓는 아파트들은 엄청난 청약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사전 무순위 청약은 많은 자금을 조달할 여력이 있는

현금부자들이 많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듯 내 집 마련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 살거나 아직 

집을 마련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대체 집을 어떻게 사는 건지, 


대출을 어떻게 얼만큼 받아야 하는 건지, 

어느 지역에 집을 사야 하는 건지 잘 모르고,

주위에 물어봐도 제대로 된 조언을 얻기 어렵다.


<서울 아파트 지도>는 서울 25개구 전역에서 

저자가 발품을 팔아가며 직접 분석한 끝에 골라낸 

‘돈 되는 구축 아파트’ 272곳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됐다. 


동북권, 도심권, 서북권, 서남권, 

동남권으로 지역을 나누어서


입지에 대한 분석, 단지별 교통,

학군 현황, 실거주 환경, 

가격 변동, 재건축 이슈, 

향후 전망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서울 구축 아파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유용했다.


각 지역의 아파트, 주변환경을

한 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사진, 

그림과 함께 설명하기 때문에

잘 모르고 있었던 지역들에 대한

정보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지역에 대한 정보 뿐 아니라

단지 선택, 매물 선택, 투자 계획 등

아파트를 매수하려고 할 때 어떤 점들을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통해 

아파트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하는데 도움이 됐다.  


누구나 아파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책이 자주 바뀌고 있다. 

지역마다 정책에 영향을 받는 정도가 

각각 다른 상황이고, 부동산 관련 뉴스는 

끊임없이 나오고 있으며 위기설까지 대두되고 있다. 


그래서 수 많은 사람들이 언제 

아파트를 사고 팔아야하는지에 대한 

감을 도저히 잡을 수가 없어서, 

깊은 고민과 걱정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아파트 매수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복잡하다고만 생각해서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나와 큰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었다.


<서울 아파트 지도>를 통해 

서울 전역의 아파트 현황을 

전반적으로 바라 볼 수 있었고,


아파트를 매수할 때 지켜야할 

원칙에 대해 배울수 있었다.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나에게 맞는 아파트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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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
마크 랜돌프 지음, 이선주 옮김 / 덴스토리(Denstory)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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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는 현재 전세계

1억 6000만 명이 넘는 사람이 구독하고 있는,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 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현재 3만 7000개가 넘는 국내 스타트업 중에서 

5년이상 운영 되는 곳은 14%에 불과 할 만큼,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좋은 비즈니스모델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창업 초기의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거나 

고객으로 부터 인정받지 못해 사라지는 스타트업들이 많은 현실이다.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를 통해  

넷플릭스의 공동창업자인 마크 랜돌프가 

창업을 결심하게 된 배경, 

넷플릭스의 성장을 위해 사용한 전략,


중요한 결정을 위한 준비과정, 

명확한 목표와 방향설정을 통해 

전략을 수립, 실행하는 방법과 


짧은 기간안에 빠르게 성장하고, 

사용자 수가 1억 6천만명으로 증가할 수 있었던

그들만의 차별화 된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성공은 번뜩이는 아이디어나 특정한 공식이 아닌 

실행을 통해 이루어지며, 중요한 의사 결정을 위해 

어떻게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우리 서비스가 주목을 받을 만한가,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 할 정도로

사람들이 우리 서비스를 좋아하는가,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우리 서비스를 

용하는가를 제대로 파악하고 

긍정적으로 답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야만 

다른 모든 지표들이 자연스럽게 뒤따르게 되면서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점이 핵심으로 느껴졌다.


기존의 기업이나 인물과 관련된 책들의 경우 

성공사례를 위주로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는 넷플릭스 창업 후

적자가 급격한게 늘어났던 상황, 

아마존에 매각하기 위해 제프 베이조스를 

만났으나 인수금액으로 인해 매각이 무산된 상황,

DVD판매 사업을포기하고 대여 사업에 집중하게 된 것,

닷컴 열풍 붕괴로 인해 직원의 40%를 감원하는 

구조조정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 등.


이런 실패와 위기의 과정과 함께

이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면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주의해야할 점과 올바른 결정을 하는 법을 알 수 있었다.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을 읽으면서 

알게 된 내용들을 실천하면서 

실패하지 않는 스타트업을 위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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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가 자전거를 처음 만들었을까 - 가짜 뉴스 속 숨은 진실을 찾아서
페터 쾰러 지음, 박지희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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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가 자전거를 처음 만들었을까>는

지금까지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역사 속 

가짜뉴스의 진실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지식과 인문학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고, 인문학 관련 책들은 

베스트 셀러에 오르고, 인문학 관련 강의들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 다양한 종류의 

인문학을 즐기고 있는데, 그 중에서 많은 

관심을 갖는 분야가 바로 '역사' 이고, 

특히 '세계사' 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기존의 세계사를 다루었던 책들이

연대순으로 있었던 사건들에 대해

단순히 설명하는 방식이었다면


<다빈치가 자전거를 처음 만들었을까>는

탈진실 시대의 정치, 네 번째 권력,

소문이 생겨나는 곳, 실체 없는 지식,

창작의 자유, 존재하지 않는 것들,

잘못된 길에서로 주제를 나누어서


현실과 허구, 허위와 날조,

진실과 거짓을 서로 뒤섞어버리면서

마치 사람들이 진실인 것처럼 받아들이게

만들었던 가짜 뉴스들의 진실을 이야기한다.


7개의 주제로 나누어서 설명하다보니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고 관심있는 

주제부터 찾아서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고,

좀 정확하게 세계사 속 인물과 사건의

진실에 대해 알 수 있었다.


각 주제별로 역사 속 다양한 가짜뉴스를 

추적하면서 세계사 속 중요한 인물과 사건들이 

누구에 의해, 언제, 어떻게, 무슨 이유와 

과정을 통해 왜곡되고, 조작되면서

지금까지 우리가 진실인 것처럼 받아들이게

되었는지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런 가짜뉴스가 인류와 세계에 끼친 

영향이 무엇인지, 역사적으로 어떻게 제대로 

판단해야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기 때문에 유익했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세계사 속

인물과 사건의 진실과 우리가 잘못 알고

있거나 제대로 알지 못했던 사건들의

진실에 대해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현재 과거에 비해 미디어 숫자가 급격하게 증가했고, 

SNS와 유튜브가 발달하면서 정치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들 역시 많아졌고,

소비하는 사람들 역시 많아졌다.


언론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해지는 정치 관련 소식은

객관적인 관점에서 정치를 바라보고 이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기도 하지만 진영에 따라서,

이익에 따라서, 여러가지 이해관계에 따라서 

사실을 왜곡하거나 잘못 된 정보를 진실인 것처럼 

가짜뉴스로 만들어서 공유, 전달하고 있다.


현재는 가짜뉴스의 진실을 밝히기위해

팩트체크 하는 노력들이 많아졌지만,

지금도 가짜뉴스는 끊임없이 생산되고 있다.


<다빈치가 자전거를 처음 만들었을까>를

통해 배운 관점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사회 현상을 정확히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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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비즈니스를 다시 쓸 테크놀로지 노트
야마가타 히루.야스다 요스케 지음, 민진욱 옮김 / 디이니셔티브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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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비즈니스를 다시 쓸 테크놀로지 노트>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테크놀로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책이다.


전 세계에서 매일 새로운 기술이 탄생할 정도로

현대의 테크놀로지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이런 변화의 흐름을 따라잡는 것은 쉽지 않다.


<5년 후 비즈니스를 다시 쓸 테크놀로지 노트>는 

우주 비즈니스, AI와 빅데이터, 모빌리티, 일상 생활,

전쟁 , 푸드테크, 의료 기술, 인체 개조, 소매와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현재 많은 기업들이 

비즈니스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관심을 보이거나

집중적으로 연구, 개발 중인 최첨단 테크놀로지 

9개를 쉽게 설명해 준다. 


각 테크놀로지가 어떤 원리로 이루어지는지, 

어떻게 미래 사회를 변화시키고 발전 시킬 것인지,

우리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인지,


각 테크놀로지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는 

기업들의 현황과  어떤 기술적 차별점을 가지고 있는지,

기술을 활용한 지속적인 성장 전략은 무엇인지, 


제도적, 법적 측면에서 생각 해 봐야 할 점은 무엇인지,

각 기술들로 인해 어떤 새로운 가치들이 만들어지는지, 

각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미래를 제대로 

준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다양한 분야에 걸쳐 번역, 집필 활동을 해온 경제 전문 평론가와

경제학 연구과 교수가 수년간 경험하고 연구했넌 내용을 바탕으로

최신 정보, 테크놀로지를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그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기 때문에 각 테크놀로지에 대한 

내용들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는 테크놀로지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뉴스와 기사를 통해 많이 접하게 되는 테크놀로지의 

여러 개념을 자세히 풀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최신 테크놀로지를  잘 모르거나 관심이 없거나 

복잡하다고 느꼈던 사람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5년 후 비즈니스를 다시 쓸 테크놀로지 노트>를 읽으면서

그동안 잘 모르고 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테크놀로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개념, 트렌드, 테크놀로지의 흐름,

각 테크놀로지의 발전으로 인해 미래 비즈니스 환경이 

어떻게 바뀌게 될 것인지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앞으로 다양한 테크놀로지가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 시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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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역사 - 책과 독서, 인류의 끝없는 갈망과 독서 편력의 서사시
알베르토 망구엘 지음, 정명진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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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역사>는 책 제목 그대로

책이 탄생하기 전부터 지금의 형태로

책이 나오고 있는 모습까지의 

역사를 담고 있는 책이다.


언어의 파수꾼이자 책의 수호자, 

세계 최고의 독서가라 불리는 알베르토 망구엘을

움베르트 에코 이래로 문화계 최고 지성의 

반열에 오르게 한 기념비적인 역작이라는점에서 

기대감을 가지고 읽을 수 있었다.


22개의 장을 통해 문자의 시작, 글 읽기, 

독서 방법의 변화, 책의 형태의 변화, 

책을 읽는다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등 

독서와 관련된 여러가지 역사적인 내용들을 자세히 설명한다.


문자들이 어떻게 우리에게 하나의

메시지로 이해되는지 알 수 있었고,

소리 없이 책을 읽는 묵독을 통해 

자기만의 연구가 가능해졌다는 점과

이것이 마틴루터가 새로운 사상을 주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을 새롭게알 수 있었다.


시각과 청각의 장점은 독서가가 자기가 사는 

시대와 공간의 입장에서 자기와는 전혀 다른 

시대와 공간을 호흡했던 사람들이 그 그림이나 

단어를 통해 무엇을 담고자 했는지를 

재창조해 내는 데 있다는점을 배울 수 있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이 사회적으로 의식이 있고, 

일정한 지위를 부여받는 일이었다는 점으로 여겨지면서

진시황제의 분서갱유, 나치 정권에 의해 수많은 문학 작품들이 

불태워진 것처럼 정치 세력들이 책 읽기의 

행동을 금지했다는 내용을 읽으면서 


우리의 말을 제대로 말하고, 듣고, 

쓰고, 읽지 못하면서 엄청난 탄압을 받야했던

일제강점기의 역사와 비슷해서 공감할 수 있었다.


독서는 숨쉬는 행위만큼이나 필수적인 기능이라는 부분과

읽기는 쓰기에 선행한다면서 글을 쓰지 않는 사회는 

존립할 수 있지만 읽지 않는 사회는 결코 존재할 수 없다는 

부분에서는 세종대왕님이 떠올랐다.


조선시대 초 쓰여진 글자는 교육을 받은 

양반들이나 사용이 가능했고,

일반 백성들은 제대로 교육을 받기 어려웠고,

읽고 쓰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세종대왕은 기득권 양반들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애민정신을 명분으로 한글 창제를 강행했다. 


백성 누구나 쉽게 글자를 읽고 사용하게 

만든다는 이유와 함께 양반들만이 독점하고 있는 

문화권력을 분산하기 위한 의도가 담겨 있었다.


만약 한글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우리가 

이렇게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마음대로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독서의 역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는 저자의 말처럼 

현재 우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를 즐기고 있다.

앞으로의 독서의 역사는 어떻게 새롭게 쓰여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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