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배거 1000% 수익 바이블 - 반드시 10배 수익주가 탄생할 7가지 투자 섹터
강병욱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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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배거 1000% 수익 바이블>은 책제목

그대로 10배짜리 종목을 발굴해서 초과

수익을 달성하는 텐배거 투자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모든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책이다.


요즘 시대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고 부자가 되는 것을 꿈꾼다.

하지만 여런 방법을 사용하여 노력을

해봐도 잘 안 되거나 제대로 된 수익을 내기 어렵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종류의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제대로 투자하면 단기간에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주식투자' 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주식 초보자의 경우 어떤 주식을 사야 하는지,

어떻게 분석하고 투자 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주식투자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찾고 공부하려고 하지만 수많은 주식 관련 

용어들과 여러가지 이유로 수시로 변화게 되는

상황들에 대한 설명은 이해하기 어렵다. 


<텐배거 1000% 수익 바이블>은 텐배거 종목이란 - 3개,

텐배거 종목은 이런 상황에서 나타난다 -4개,

콘트라티에프 파동과 텐배거 종목 - 4개, 

경기순환에 따른 주식시장과 텐배거 종목 - 2개,


유동성 확대와 텐배거 종목 - 3개, 기업의 턴어라운드와 

텐배거 종목 - 4개, 내 앞에 텐배거 종목이 나타난다면 - 3개,

내 투자성향에 맞는 텐배거 종목을 찾아보자 - 2개,

반드시 텐배거 나올 7가지 섹터 - 7개, 

차세대 텐배거 TOP 10로 나누어서


텐배거 투자 전반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하기 때문에,

텐배거 투자 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거나 


텐배거 투자 방식과 텐배거 투자 

관련 용어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텐배거 투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텐배거 투자 다른 투자 방식과의 차이가 무엇인지. 


텐배거 종목이 무엇이고 어떤 것들이

텐배거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조건과

텐배거를 발견하기 위한 노력 등. 


텐배거 투자를 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지식을 먼저 이해할 수 있었다.


텐배거 투자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지,

좋은 텐배거 종목을 어떻게 골라낼 수 있는지,


증시가 오르거나 떨어질 때 수익을 

낼 수 있는 텐배거 종목이 무엇인지, 

좋은 텐배거 종목을 고르는 기준이 무엇인지,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 2차전지산업, 메타버스산업,

원전해체산업, 우주항공산업, 신약 개발산업,

대륙횡단 철도 연결과 철도산업 등. 


현재 가장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고 

반드시 텐배거 나올 7가지 섹터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특징을 제대로 알 수 있었다. 


<텐배거 1000% 수익 바이블>을 통해

텐배거 투자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배운 내용들을 재대로 활용하여 성공적인

텐배거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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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가 바꿀 부의 지도
김국현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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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가 바꿀 부의 지도>는 책제목 그대로

거대한 기술 변화의 흐름 속에서 우리 

일상에 중요한 역할을 IT기술과 

용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다.


최근 변화된 디지털 환경에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디지털 서비스, 새로운 고객가치로 무장한 기업들이 

기존 시장을 파괴하고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새로운 IT기술과 고객가치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등장하면서 IT분야에 

큰 변화가 시작되었고, 이런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수많은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이에따라 IT분야의 트렌드는 예측하기 힘들정도 

빠르게 변하고 있고, 사회, 경제 전반에 걸쳐서 

점점 확대되고 있다.


<빅테크가 바꿀 부의 지도>는  IT 전성시대

기술이 바로 경쟁력이다, 인공지능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서다, 메타버스와 NFT

도대체 무엇이길래 세상이 시끄러울까?,


우리는 지금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의 

한복판에 서 있다, 로봇이 사람을 대신하는 

세상이 온다, 기업 생존에 기술은 필수다,

데이터가 산업의 지형을 바꾼다로 

구성되어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미래를 새롭게 이끌어 나갈 다양한 IT기술들에 

대한 상식과 미래 IT기술들이 우리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낼 것인지 알 수 있었다.


각 기술이 어떤 원리로 이루어지는지, 

어떻게 미래 사회를 변화시키고 

각 산업에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인지, 


각 기술 분야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기업들의 현황과 기업들마다 

어떤 기술적 차별점을 가지고 있는지,


기술을 활용한 지속적인 성장 전략은 무엇인지, 

제도적, 법적 측면에서 생각 해 봐야 할 점은 무엇인지,

각 기술들로 인해 어떤 새로운 가치들이 만들어지는지, 


각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미래를 

제대로 준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평소 IT 분야와 트렌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나에겐 너무 흥미로운 내용들이었고,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부분까지 새롭게 알 수 있었다.


IT 평론가로서 IT분야를 수년간 경험하고 국내외 

IT트렌드를 연구하고 전망해 왔던 저자가 

최신 정보, 이미지 자료,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기 때문에 우리들의 일상 속에 다양하게 

존재하는 IT기술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는 IT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뉴스와 기사를 통해 

많이 접하게 되는 기술 용어에 대해 

자세히 풀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최신 IT기술을 잘 모르거나 복잡하다고

느꼈던 사람들 누구나 쉽게 이해할 것 같다.


<빅테크가 바꿀 부의 지도>를 읽고나서

최신 IT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용어, 

트렌드, 변화의 흐름, 각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바뀌게 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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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신화 백과 - 한 권으로 끝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 영웅, 님페, 괴물, 장소, 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
아네트 기제케 지음, 이영아 옮김, 짐 티어니 삽화 / 지와사랑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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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신화 백과>는 책 제목 그대로 오늘날

여러 문화 콘텐츠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모든 것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세계의 수 많은 

신화들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알고 신화이다.

고대 그리스의 신화와 문화는 로마를 비롯한 

유럽 세계로 뻗어나가 이후 유럽 정신의 근간이 되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모르면 서양의 문학과 

예술을 제대로 이해가 힘들만큼 

그리스 로마 신화는 유럽 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 구조를 바탕으로 한 

수많은 문학작품이 있고, 별과 행성, 위성 등에 

이름에도 그리스 신들의 로마식 이름이 붙었다.


이렇듯 유명한 그리스 로마 신화이기 때문에 

몇몇 유명한 신들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마음 먹고 제대로 끝까지 

다 읽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여전히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더 많다.


<고전 신화 백과>는 신화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용어, 단어, 이름 등을 크게 1부-신, 정령, 님페

2부-영웅, 인간, 3부-괴물, 반인반수, 혼종, 


4부-장소로 주제를 나누고 가나다 순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고전 신화 백과>라는

이름처럼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 신화를 각 주제별로 빠르게 정리하면서

쉽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4개의 주제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고 그리스 로마 신화 속 

관심있는 주제, 분야부터 찾아서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고, 좀 더 다양한 관점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이해 할수 있었다.


그리스 신화 속 수많은 신들과 영웅들의 이야기,

각 인물들 사이의 관계, 업적, 등장하는 지명,

괴물 등에 대한 설명을 47명의 고대 작가들과

그들의 문헌을 폭넓게 인용하여 설명하기 때문에


익숙하게 알고 있는 버전 뿐 아니라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새로운 버전에 대한 내용들도

많이 담고 있어서 좀 더 흥미로웠던 것 같다. 


단순히 설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과

관련된 일러스트를 비롯한 다양한 

이미지 자료와 함께 설명하기 때문에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고전 신화 백과>를 통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인물, 사건, 에피소드, 

지명들이 무엇인지 새롭게 알 수 있었고,


익숙하게 알고 있는 인물들이었지만

잘못 알고 있었거나 제대로 알려지지 

그리스 로마 신화 속 다양한 이야기와 

신화 속 배경들을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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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개론 - 실무에서 통하는 UX 기본기 다지기
앙투안 비조노 지음, 백남지 옮김 / 유엑스리뷰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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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개론>은 책제목 그대로 UX 실무의

기초적이고 중요한 개념과 전략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책이다.


소셜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새로운 디자인, 

차별화 된 디자인, 독특한 디자인, 이쁜 디자인을 

가진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고 나서 누구나 

쉽게 인증하고, 경험을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


이처럼 자신을 돋보이게 하거나 알릴 수 있는 

디자인을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기도 하지만

최근엔 UX 디자인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이런 디자인을 잘 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세계관이 담긴 디자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 하거나 


사용하기 불편했던 것들은 좀 더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만든 'UX 디자인'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한 경험과 UX 디자인을 직접 가르치고 있는 

전문가로부터 배우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UX 개론>은 혁신을 위한 방법론과

좋은 제품 디자인하기, UX는 전략의 

중심이다 등 3개의 파트와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UX의 개념과 전략을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한다.


UX 디자인의 개념과 UX 디자이너가 가져야할 

능력과 태도가 무엇인지, 디자인 할 때 

어떤 점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지,


쉽게 설득하고 공감할 수 있는 UX디자인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과 

UX디자인을 할 때 어떤 점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다.


UX 디자이너는 사용자의 경험을 수집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 경험 수집을 위해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사용자가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욕구를 

대화와 관찰을 통해 발견 할 수 있고 


겉으로 드러자니 않는 숨겨진 욕구를 찾는 

일은 혁신 포인트 발굴을 위해 중요하기 때문에  

현장으로 들어가 날것의 경험을 수집하고 입체적인

접근을 통해 깊이 빠져들어야 한다는점을 알 수 있었고,


UX 디자인의 개념과 어떻게 가치를 극대화 

할 것인지, 좋은 UX디자인을 하는 방법, 

UX 디자인의 새로운 가치와 본질이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


<UX 개론>을 통해 UX의 기초적인 개념과 

전략, 다양한 방법론을 바탕으로 UX의 

핵심을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었고, 

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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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유튜브에 뛰어들다 - 지상파 기자들의 뉴미디어 생존기
박수진 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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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기자들 유튜브에 뛰어들다>는 책제목 

그대로 SBS 방송 기자 4명이 지난 3년 동안

유튜브를 통해 디지털 뉴스 콘텐츠를 만들면서 

겪었던 일을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담은 책이다.


하루에도 수천개의 기사가 쏟아진다.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기사가 있는 

반면에 쉽게 잊혀지는 기사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 있어 하고,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하는 

기사임에도 불구하고 취재와 보도에 한계가 있거나, 

더이상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금방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잊혀지는 기사들이 있다.


과거에 비해 미디어 숫자가 급격하게 증가했고, 

SNS와 유튜브가 발달하면서 자체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들 역시 많아졌고,

소비하는 사람들 역시 많아졌다.


이처럼 뉴미디어 시대가 본격화 되면서

방송사들 역시 사람들이 뉴스를 좀 더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디지털 

뉴스 콘텐츠를 제작하여 유튜브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3사 방송사 중 특히 SBS는

디지털 뉴스 콘텐츠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자들 유튜브에 뛰어들다>는

뉴미디어 시대의 뉴스 크리에이터,

콘텐츠가 경쟁력이다, 재미를 넘어 진실,


부캐가 미래가 되려면, 디지털 퍼스트 

시대의 뉴스로 주제를 나누어서 이야기

한다는점에서 뉴미디어 시대의 뉴스

콘텐츠 제작 현황과 소비 방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배우는데 도움이 됐다.


언론사가 서브 브랜드로 운영하는

버티컬 채널은 언론사의 부캐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채널은 유튜브를 기반으로 


이용자가 뉴스에 쉽게 접근하도록 만들고 

뉴스가 재미있고 친밀하다고 느끼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점을 이해할 수 있고,


그래서 이런 채널은 결과적으로 유튜브에서 

뉴스 콘텐츠의 소비를 늘리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기존의 뉴스는 어렵고

재미없다고 느끼는 10대~20대 구독자들과


뉴스에 관심이 많지만 TV나 신문으로 

뉴스를 소비하기 힘든 30~40대까지 

버티컨 뉴스 채널의 주요 구독자층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점을 알 수 있었다.


<기자들 유튜브에 뛰어들다>에는 지난 

3년 동안 디지털 뉴스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면서 많은 구독자와 조회수 기록한 

SBS 방송 기자 4명의 살아있는 경험들과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 있기 때문에 


누구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고 이동하면서

미디어를 접하는 등 뉴스를 소비하는 방법이 

다양해진 상황에서 디지털 뉴스 콘텐츠 제작의 

중요성과 가치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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