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30분 회계 - 투자 유치를 위한 명쾌한 재무제표 만들기
박순웅 지음 / 라온북 / 202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스타트업 30분 회계>는 책제목 그대로 

스타트업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투자

유치를 위한 재무제표를 만들기 위해

중요하게 알고 있어야하는 회계의

기본 지식을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21년 

업비트, 직방, 마켓컬리, 빗썸, 

오늘의 집, 당근마켓, 리디 등.


총 7개사가 국내 유니콘 기업에

새롭게 포함되면서 2021년 말

기준 비상장기업으로 기업가치

1조원을 돌파한 이력이 있는 

기업은 27개사로 증가를 하였다.


그러나 대한상공회의소가 조사한 결과

한국에서 창업한 스타트업의 5년차 생존율은 

29.2%에 불과하며 스타트업 창업 후 


5년 이내에 70% 가량이 문을 닫는 

상황이기 때문에 스타트업으로서 

실패하지 않고 꾸준히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처럼 스타트업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고

이길 수 있는 사업 아이템과 비즈니스 

모델이 물론 중요하게 여겨지지만


스타트업을 운영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돈과 관련된 문제이고 그런 점에서

기초적인 회계 지식과 재무재표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면서 효과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스타트업 30분 회계>는사례로 배우는 

주요 회계 이슈 30, 꼭 알아야 하는 회계 

개념 12까지 크게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회계에 대한 기본지식을 알려주는데,


주요 회계 이슈 30에서는 기업을 운영하면서

필수적인 투자, 매출, 재고, 이익 등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주요 회계 이슈 30가지가 무엇인지를 

실제 발생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기 때문에 


복잡한 숫자로 인해 어렵게만 생각했었던 

회계이론과 회계 기준에 대한 지식 뿐 아니라 

회계와 관련된 오류를 중심으로 재무제표의 

기본적인 개념과 형태, 이로 인해 일어나게 되는

다양한 회계 이슈들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꼭 알아야 하는 회계 개념 12에서는 기본적으로

알고 활용할 수 있는 회계에 대한 여러가지 용어들과

필요성 등에 대한 설명을 바탕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회계 지식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초기 기업가치평가와 투자 유치를 

위해서는 투자자를 설득 시킬 수있는 기업가치와 

그들이 원하는 지분율 수준을 파악하는 것이 

먼저이고 재무재표의 숫자보다 그들을 설득 

시키고 협상을 진행시킬 수 있는 투자자의 

마음을 읽는 방법이 필요하다는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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