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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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는 현재 우리 삶의 

여러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술 변화와 함께

앞으로의 미래의 모습을 전망하는 책이다.


연말이 되면 새해 트렌드를 예측하는 책들이 많이 출간된다. 

그러나 그 책들은 새로운 이야기보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현상들을 바탕으로해서

이미 지나버린 트렌드이거나 너무 범위가 

넓어서 공감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에 <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는 

책 제목처럼 가까운 미래의 기술과

사회 변화를 살피면서 더 먼 미래에

대한 전망을 자세히 알려준다.


매년 '세계미래보고서' 를 통해 

앞으로의 전망을 예측하는데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이번 책 

역시 기대감을 가지고 읽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이전과 전혀

다른 삶을 살게되는 인류의 모습과

새로운 질서들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알 수 있었고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에 셧다운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기술의 발전이 앞당겨지면서 몇 년 빨리 찾아온 

미래의 모습을 사회, 경제, 도시, 개인의 삶 등

전반에 걸쳐서 자세히 설명한다.


건강과 수명 연장, 스마트 시티&라이프, 

경제와 일자리, 거버넌스, 교육, 환경과 에너지, 

기술, 우주 등의 분야로 나누어서 현황과 

트렌드, 미래를 위한 도전 과제와 대안을 이야기한다.


각 기술의 발전 현황이 어떻게 되는지, 

각 기술과 서비스가 어떤 구조와 형태로 이루어졌는지,

시장은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기술을 

발전 시키기 위해 연구하고 있는 기업들의 현황과 

기업마다 어떤 기술적 차별점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미래 사회를 변화시키고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인지,


기술을 활용한 지속적인 성장 전략은 무엇인지, 

제도적, 법적 측면에서 생각 해 봐야 할 점은 무엇인지,

각 기술들로 인해 어떤 새로운 가치들이 만들어지는지, 

각 기술의 트렌드를 제대로 이해하면서 미래를 

준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


20여 개 글로벌 미래연구 기구의 한국 대표로 활동하면서 

2005년 부터 미래 예측서를 출간 해온 저자가 

가까운 미래 뿐 아니라 10년 이상 장기적인 

미래의 모습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각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망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을 통해

지금 어떤 기술이 나타나고 그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전망하며

불확실성을 없애는 것이 미래를 잘 이해하고 

정확히 대비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점을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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