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이다 - 세스 고딘의
세스 고딘 지음, 김태훈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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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다>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구루인

세스고딘이 10년만에 쓴 신간이다.


세스고딘이 쓴 보랏빛 소가 온다가 나온지 16년이 지났고, 

그동안 시장환경과 마케팅 환경이 많이 바뀌었다.


스마트폰의 등장, 소셜미디어의 발전, 다양한 종류의 플랫폼, 

뉴미디어의 등장, 새로운 기술을 이용한 마케팅 방법 등 

시대의 흐름과 기술의 발전을 통해 마케팅의 방식 또한 다양해졌다.


소셜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요즘 고객들은 단순히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 소비 하는 것이 아니라다양한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공유한다.

그래서 기업들 역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하고 있다. 


세스고딘은 소셜미디어를 스팸으로 규정하고 이런 얄팍한 수작은 그만두고,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시간의 흐름을 뛰어넘는 진실 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제품, 서비스, 행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신뢰를 얻고,

유대감 형성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세스고딘은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신뢰를 강조한다.

신뢰받는 마케터는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신뢰는 주의와 더불어 생기기 때문에 방해없이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내고, 

이는 다시 더 많은 약속과 신뢰로 이어진다.

이야기가 잘 구성되어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면 입소문으로, 

사람들 사이로 자연스럽게 전파된다라고 언급한다.


무엇보다 신뢰를 얻는 최선의 방법은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마케터는 말을 만드는데 시간을 많이 보내기 보다는 

행동에 훨씬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최소유효청중으로부터 꾸준한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어느 때보다 마케팅의 중요성이 높아진 시기에 <마케팅이다>를 읽고 

마케팅의 기본과 마케터가 가져야 하는 마인드,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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