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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퇴근 후 온라인 마켓으로 출근한다
허지영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19년 6월
평점 :
<나는 퇴근 후 온라인 마켓으로 출근한다>는 온라인 창업에 대해 자세히 설명 해 주는 책이다.
지난해 5월 스타일 난다의 김소희 대표는 지분 100%를 세계적인 화장품 전문
기업 로레알 그룹에 약 6000억에 매각하였다.
김소희 대표는 2005년 온라인 쇼핑몰 스타일난다를 설립한 우리나라 온라인 쇼핑몰 창업 1세대다.
어느 때 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관심을 갖고 있고, 창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기이다. 온라인 마켓 플랫폼, 소셜미디어
플랫폼, 크라우드 펀딩을 활용한 창업 역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인플루언서 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영상과 SNS을 통해 맛집, 뷰티,
IT제품 등에 대한 정보, 후기를 전달하고, 보는 사람들과의 신뢰를 구축 해
나가면서 많은 팬을 확보한다. 그 후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여러가지 제품을 판매한다.
이처럼 최근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제품 판매를 통해 높은 수익을 얻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언급되고 있고, 특히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의
성장과 함께 누구나 쉽게 제품을 판매하고 구입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지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창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나는 퇴근 후 온라인 마켓으로 출근한다> 는 온라인 마켓을 시작하는 것이
어떤 장, 단점을 갖고 있는지, 온라인 마켓을 운영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온라인 마켓을 시작하기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치열한 온라인 마켓에서 승리하는 전략 등을 설명한다.
아이템 선정부터 블로그 마켓, 쇼핑몰 , SNS 마켓별 특징과 나에게 맞는
채널을 찾는 방법, 고객과의 높은 신뢰를 구축하고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방법, 온라인 창업세계에서 오랫동안 살아남는 방법 등 온라인 마켓의
모든 것을 배운다.
그동안 쇼핑몰을 운영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 이미지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온라인 창업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순서대로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 해 주기 때문에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소셜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요즘 고객들은 단순히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
소비 하는 것이 아니라새로운 제품, 차별화 된 제품,독특한 아이디어를 가진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 이용하고 난 후 유튜브, SNS, 커뮤니티, 메신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본인의 경험을 활발히 공유, 확산하고 있다.
더 나아가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자발적으로 활발히
홍보 해 주는사람들 또한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공감을 얻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신뢰 받는 쇼핑몰(브랜드)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퇴근 후 온라인 마켓으로 출근한다>를 읽으면서 오랫동안 고객이 찾는
온라인 쇼핑몰은 자신만의 차별화 된 컨셉과 특징을 갖춘 제품이 있는 쇼핑몰,
지속적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쇼핑몰, 우리 상품만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대로 보여주는데 능한 쇼핑몰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