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네이션 - 유니콘의 기적이 시작되는
손영택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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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네이션은 현재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할 가능성이 있는 7인의 CEO에 대한 

소개와 함께 스타트업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이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 되어 있고,

1장은 현재 우리나 경제상황에서 스타트업이 왜 필요한지 설명하고,

2장에서 8장까지는 7인의 스타트업 CEO의 이야기가 담겨 있고,

9장은 스타트업에 실패하고 교수로 돌아온 전문가의 설명,

10장과 11장은 스타트업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와 스타트업 네이션 

10X10 정책을 제시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유니콘으로 평가 받는 스타트업은 

쿠팡, 옐로모바일, 크래프톤(옛 블루홀), L&P코스메틱, 

비바리퍼블리카, 우아한형제들, 야놀자다.


이렇게 유니콘으로 성장했다는 것은 그만큼 현재 비즈니스모델이 

안정되어 있고, 다양한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고객과 시장에 대한 평가 역시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현재 3만 7000개가 넘는 국내 스타트업 중에서 5년이상 운영 되는 곳은

14%에 불과 할 만큼,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좋은 비즈니스모델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창업 초기의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거나 고객으로 부터 인정받지 못 해 사라지는 스타트업들이 

많다. 


스타트업 네이션을 통해, 7인의 CEO가 어떻게 스타트업을 시작하고, 

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변화를 거쳐왔는지, 위기를 극복하고 지금의 위치로 

성장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소개 된 7인의 CEO 중 몇 명은 스타트업 관련 행사에서 실제로 만난 적이 있어서 

반갑게 느껴졌고,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 되어 있어, 쉽게 읽혔다.


7인의 CEO가 현재 뿐 아니라 앞으로 미래를 대표하는 기술로 꼽히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야에서 차별화 된 기술을 바탕으로, 

유니콘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게 느껴졌다.


또, 국내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여, 초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현재는 의미 있는 성과를 올리고 있는 스타트업들의 

전략을 잘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져왔지만 자세히 모르는 것들이 많았는데, 

스타트업 네이션을 통해 어떻게 스타트업을 시작했는지, 단순한 아이템을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 수 있었는지, 사회문제를 해결 할 수 있었는지, 

해외시장을 진출 할 수 있었는지 등 각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을 자세히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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