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레이몬드 카버 지음, 정영문 옮김 / 문학동네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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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드 카버.
한 권을 읽고 한 권을 더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한 권은 남겨둬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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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lmA 2015-02-06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영문씨가 번역했군요. 이 단편은 읽어봤는데, 정영문씨가 번역했다고 하니 다시 읽어보고 싶네요.

이지 2015-02-06 10:02   좋아요 0 | URL
읽기에 전 대성당이 좋았어요. ^^ 그래서 그 느낌 유지 하면서 읽을려고 노력했다는...

AgalmA 2015-02-06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연수씨와 정영문씨 소설의 차이처럼 번역도 그 차이가 확연히 있죠ㅎ

이지 2015-02-06 16:10   좋아요 0 | URL
앗 - 정영문씨의 소설도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책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AgalmA 2015-02-06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떤 작위의 세계 / 바셀린 붓다 장편 둘 중 하나 추천하고요
배수아 / 올빼미 없음(단편집)도 같이 읽으신다면 아마 새로운 한국문학의 추를 발견하실 수도...김연수씨랑은 많이 다르다는 점 감안하셔야 합니다~

이지 2015-02-06 19:08   좋아요 0 | URL
넵 ! 감사합니다. ^.^ 즐거운 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