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의 해의 교회력에 맞춘 설교집입니다. 성경을 함께 놓고 설교문을 읽어보니 더욱 은혜롭습니다. 부록에 실린 특별설교문도 좋네요. 성도들에 대한 저자의 애정을 느낄 수 있고, 깊은 성경 묵상과 연구를 해 온 저자의 신학적 해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