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2 - 생활 과학 2 영웅을 위한 초간단 과학상식 시리즈
곰돌이 co. 지음, 김정한 그림, 이정모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의 호기심은 질문으로 이어지고,

점점 자라면서 대답해줄 정보가 바닥날 때,

함께 인터넷 검색도 좋지만 이런 책을 보여주면 좋겠어요.

 

 

앞에 소개된 목차를 보다가

딱 눈에 띄는 게 있습니다, 쥐는 왜 날까?

원래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데,

과격한 운동을 갑자기 하면 피로를 빨리 느껴서

근육이 급격하게 수축하는 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축구 경기 중에 다리에 쥐난 선수들이 종종 발생하는 거였군요.

조물조물 풀어주고, 쭈욱~ 스트레칭을 해주면 도움이 되겠어요.

 

 

아이들에게 늘 얘기하지만,

왜 그런지 이유는 정확히 말하지 못했던 주제.

'찬 음식을 먹으면 배탈이 나는 이유'

소화 효소가 제대로 일을 하려면 보통 체온인 35도~40도인데,

찬 음식을 먹으면 소화 효소가 제 역할을 다 못하고,

찬 음식에 남아 있기 쉬운 미생물 때문에

더욱 쉽게 배탈이 나는거랍니다.

이제 확실하게 알겠어요!

아이스크림 많이 먹으면 배탈 나는 이유.ㅋ

 


큰아들이 책 읽고 제일 먼저 알려준 과학상식은

바로 이겁니다, '잠잘 때 코를 고는 이유'

잠잘 때 기도가 눌려서 좁아지면

공기가 지나가면서 진동을 일으키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체중 관리를 하거나 옆으로 누워서 자면

코골이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그대로 나오고, 짧은 에피소드로 만든거라 더 재밌어요.

 

오래된 책의 종이가 누런 이유는 뭘까?

궁금하면 책으로 한번 읽어보세요~~

 

학습만화라고 하면 거부감이 드는 부모님 많으실테지만,

만화와 전달하고자하는 정보가 따로 놀지 않고 잘 어울리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주인공이라 집중력도 높답니다.

가볍게 머리 식힐 겸 다방면의 상식을 쌓기 좋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언어생활 에이스 3~5세 아이들을 위한 바른 습관 그림책 3
서은 지음, 민유경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처럼

어릴 때부터 바른 언어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친구 옷에 구멍이 났는데 친구는 모르나봐요.

1) 알나리깔나리, 엉더잉 보인대요!

2) 친구야, 옷에 구멍이 났어.

내가 가려 줄테니 선생님한테 가자.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상황을 제시하고,

어떤 말을 하면 좋을 지 아이가 스스로 고르도록 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부모님과 함께 상호작용하면서 읽기 좋겠어요.


우리가 매일 하는 행동의 40%는 습관이라고 해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니,

바른 습관을 들여주어야 하는

3~5세에게 읽어주면 딱 좋겠어요.


그리고, '부모의 좋은 습관보다 더 좋은 어린이 교육은 없다'고 합니다.

아이들 뿐 아니라 부모도 좋은 습관을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상생활 에이스 3~5세 아이들을 위한 바른 습관 그림책 2
서은 지음, 민유경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3~5세가 읽어야 할 책 중에서

'바른 습관 그림책'은 꼭 미래엔 브랜드가 아니어도

유아시기의  필독서예요.

 

우리집 아기들이 이제 두 살이 되었으니,

쫑알쫑알 말하기 시작하는 내년만 되어도

일상생활이나 언어생활 에이스 책은 많이 읽어줘야겠어요.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집에서 지켜야할 습관들이에요.

어른들에게 인사하고, 물건을 다 쓰고 나면 정리 잘하고,

음식을 먹을 땐 포크나 수저 등을 사용해서 먹어야 한다는,

아주 기본적인 것이지만 꼭 가르쳐줘야 하는 습관에 관한 책이지요.

 

우리가 매일 하는 행동의 40%는 습관이라고 해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니,

바른 습관을 들여주어야 하는

3~5세에게 읽어주면 딱 좋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치원생활 에이스 3~5세 아이들을 위한 바른 습관 그림책 1
서은 지음, 민유경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7년 1월
평점 :
품절


아이들 어릴 땐 말로 이야기해주는 것도 좋지만

책으로 읽어주면서 가르쳐 주는 것도 많죠.

특히 3~5세가 읽어야 할 책 중에서

'바른 습관 그림책'은 꼭 미래엔 브랜드가 아니어도

유아시기의  필독서예요.


집에서 혼자 혹은 형제자매와 지내다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과 같은 단체생활을 하면

본인 마음대로 할 수 없고, 양보해야하는 경우도 많죠.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인사하는 것,

수업시간에 바른 자세로 있어야하는 이유,

발표할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 지 등에 대해

짧고 핵심적으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하는 행동의 40%는 습관이라고 해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니,

바른 습관을 들여주어야 하는

3~5세에게 읽어주면 딱 좋겠어요.


그리고, '부모의 좋은 습관보다 더 좋은 어린이 교육은 없다'고 합니다.

아이들 뿐 아니라 부모도 좋은 습관을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해 물질에서 살아남기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38
달콤팩토리 지음, 한현동 그림, 최경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살기 좋아진 만큼, 우리가 치러야 할 게 많아진 오늘.

이번 살아남기 시리즈는 읽고 난 뒤 생각할 게 더 많아졌다.

 

깔끔쟁이 케이 형이 실험실 청소를 한 뒤,

놀러온 피피의 몸에 이상한 반점이 올라왔다.

화학제품으로 인한 급성 알레르기라는 주장에,

먹은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며 언쟁이 오가는데,

먹지 않은다고 해서 안전한 게 아니지.

염소계 세제로 욕실 청소하다가 쓰러진 사례를

나도 뉴스나 교양 프로그램에서 본 적이 있다.

 

식품 첨가물, 생태계에 농축되는 농약과 중금속..ㅠ.ㅠ

요즘 모 기저귀에서 검출되었다는 다이옥신까지,

우리 주변에 유해 화학 물질이 넘쳐난다.

제 아무리 독성이 낮다 할지라도(위험성),

노출 기간/ 빈도/ 강도 (노출 정도)에 따라

나쁜 영향을 미칠 가능성(위해성)이 달라니까

독성이 낮은 물질이라도 주의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특히 하루 종일 머물고 사용하는

새집, 새차 증후군 같은 경우 더 위험하니

'베이크 아웃' 같은 방법으로 유해 물질을 내보내야 하고,

식품 및 음료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용기라 해도,

되도록이면 유리나 사기 그릇에 보관하는 게 좋다.

 

책으로 돌아가보면,

이번 이야기에서 큰 사건은 청소 아주머니를 비롯 어린아이들이 갑자기 쓰러진 것인데,

지오와 미키의 추리에 따르면 락스와 식초를 함께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냥 락스만 사용해도 독한데,

식초를 섞으면 독가스인 염소 가스가 나온단다.

화학 제품을 사용할 때는 정말 큰 주의가 필요하겠다!

 

이래서 노케미족이 나오는구나.

생활 화학제품은, 말그대로 생활에서 사용하는거라

자주 노출되기 때문에 독성이 적다해도 위험하지.

나도 강력한 세제의 효과만 얻으려하지 말고,

되도록이면 베이킹 소다와 같은 천연세제를 사용해야겠다.

 

화학제품을 마시거나 피부나 눈에 닿았을 때

응급처치하는 방법도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길~

 

아직도 제대로 책임지지 않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

얼마 전 불거진 기저귀 속 유해물질 검출 사건!!

우리는 원치 않아도 유해 화학 물질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아무 이상이 없다면 상관없겠지만, 그 영향이 크기 때문에,

책 제목대로, '유해 물질에서 살아남기'위해

많이 배우고 편리한 것은 조금 지양해야겠다.

실용적인 상식과 정보가 담겨있는 이 책, 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