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의 밤
블레이크 크라우치 지음, 이은주 옮김 / 푸른숲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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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우주를 바탕으로 이런 SF스릴러를 쓴 작가의 상상력에 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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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 남의 것도 내 것으로 만드는 소유의 법칙
마이클 헬러.제임스 살츠먼 지음, 김선영 옮김 / 흐름출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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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풀어주시다니!

법적인 이야기이고 번역서라는 제약을 넘어서

너무 흥미롭고 쉽게 써주셔서 바로 읽었어요.


어릴 때는, '어떤 문제가 발생하든

해결 방법이 있다'고 생각해왔으나

해결책이 정당하지 않다고 느껴진 적이 많았어요.

커서 보니, 사실은 더 나은 방법을 찾는 과정이었을 뿐

어떤 주장에 힘을 싣는가에 따라

소유권도 바뀐다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면서 보이는대로만

믿고 살아가는 저와 같은 사람이 있는가 반면,

이면의 이면까지 뒤집어 보는 통찰력을 가진 저자들이 있다니, 신기하고 감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증 공부를 할때

민법에 '20년간 소유의 의사로, 평온, 공연하게

부동산을 점유하는 자는 등기함으로써 그 소유권을 취득한다'는 내용이 있었어요.

아니, 이게 무슨 말이지? 엄연히 등록된 소유자가 있는데, 오랜 시간 점유했다고해서

그 주인이 된다니, 이래도 되나? 몰라서 버려둔 우리 소유의 땅은 없나? 생각한 적이 있어요.

 

이 책에도 비슷한 예가 나오는데, 저자들이 말하는

<우리의 삶을 은밀히 지배하는 6가지 소유의 법칙>

을 들어보면, 이해가 됩니다.

리모컨을 쥐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올바로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이제는 소유하지 않고 체험하는 시대예요.

전동드릴을 비싸게 주고 사도 일생을 통틀어

사용하는 시간은 20분도 안되는데, 이 물건을 소유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요?

점점 소유를 지나 구독으로 바뀌는 시대에 선물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유사 이래 인류는 소유권 다툼을 하며 살았어요.

땅 빼앗기, 사람, 자원, 이제는 가상의 것들도 소유권 다툼을 하는 시대입니다.

더 복잡해졌으나, 그 가운데에서도 교묘히 상황을 이용하여

이득을 취하는 편은 분명히 있습니다.


내가 부당하게 이익을 취해서는 안되겠지만,

부당하게 나의 것을 뺏기는 것은 더욱 안되죠.


이 책을 읽고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 더 열리게 되었어요.

좋은 책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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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 남의 것도 내 것으로 만드는 소유의 법칙
마이클 헬러.제임스 살츠먼 지음, 김선영 옮김 / 흐름출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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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꼭 읽어야 됨. 통찰력을 키워주는 친절하고 대단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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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의 힘을 키우는 부모의 그 말
아다치 히로미 지음, 최현영 옮김 / 사람in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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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라는 것은 해봤다고 해서 쉬운게 아니에요.


두 명이건 열 명이건 아이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육아서를 아무리 읽어도 내 아이와 꼭 같은


사례를 찾아서 적용할 수가 없거든요.



어떤 아이 어떤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는


공식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부모의 말'이 그 답인 것 같습니다.



영화나 위인들의 스토리를 읽어보면


'나의 부모님이' '나의 할머니가'


늘 하시던 말씀인데요... 라고 하면서


어려운 순간에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부모의 말이 힘을 주지는 못할 망정


중요한 순간 포기하고 힘빠지게 만들면 안되겠지요.








좋다, 나쁘다.


사실 이런 말 쉽게 하잖아요.



"엄마는 지금 찾는 물건이 보이지 않아서​ 답답하네"


"아빠는 제일 좋아하는 야구팀이 경기에서 져서 분하구나"



감정을 다양하게 느끼는 것은 바람직한데,


불편한 것은 다 나쁘다는 것을 심어주지 않도록


일상생활 속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말을 많이 써야겠어요.






효과적인 대화를 위해 


부모가 명심해야 할 중요한 사실 7가지



1. 부정적인 감정을 부인하지 말고 수용해 주자


2.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아두자


3. 감정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임을 가르치자


4. 잘하지 못하는 것뿐 아니라 잘하는 것에도 주목하자


5. 결과뿐 아니라 '노력한 과정'을 칭찬하자


6. 성격의 '강점'을 기르자


7. 가족의 유대감을 강화하자





부모의 말로 아이의 마음의 힘,


마음의 백신을 맞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 형식과 거창한 준비가 필요하지 않고,


늘 함께 하는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거니까요.


감정에 이름 붙여주기!! 이건 꼭 기억하렵니다.


아이의 감정 뿐 아니라 부모가 어떤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에도 이름을 붙여 표현해야겠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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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의 힘을 키우는 부모의 그 말
아다치 히로미 지음, 최현영 옮김 / 사람in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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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말로 아이 마음의 힘을 키워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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