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기회인가 위기인가 - GPT-4로 급변하는 미래 산업 트렌드 전망
서민준 외 지음 / 동아엠앤비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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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의 능력이 뛰어나지만, 해야할 것과 말아야할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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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임 머신 - 수치심이 탄생시킨 혐오 시대, 그 이면의 거대 산업 생태계
캐시 오닐 지음, 김선영 옮김 / 흐름출판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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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임 머신. 수치심이라는 것이 이렇게

우리 사회를 크게 움직인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가 잘못된 음식을 선택해서 비만이 되었고,

그가 절제하지 못하고 마약을 선택해서 중독됐고,

그가 과소비하고 모으지 못했기에 가난하게 됐다고,

우리사회는 그렇게 선택의 문제로 생각했다.

아니 그렇게 생각하도록 만들었다.


그런 선택을 한 것이 본인이므로

본인이 수치심을 느껴 더욱 그 상황에 빠졌으며,

다이어트라는 거대한 산업은 계속하게 굴러가는

엄청난 사업모형이 된 것이다.

소오름이 돋았다!!!!


실제로 상대의 건강의 염려해서 말할 수도 있지만,

교묘하게 수치심을 유발하고, 나의 의지가 부족하여

남들이 다 성공하는 다이어트를 실패한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하지만, 남들이 성공했다는 그 통계도 제대로 보면 신뢰할 수 없다.

살이 잘 빠지고 있다면 자랑하고 알리지만,

실패한 사례는 나서서 얘기하지 않으므로

통계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것이다.


작가가 초반에 얘기한 호피족의 광대 얘기는

우리에게 '공동체에서 수치심을 긍정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규범을 어긴 그 존재 자체를 조롱한 것이 아니고,

그들의 행동에 초점을 맞춘 것이며,

반성하고 규범을 지키면 받아준다.

그게 큰 차이점이다.

복지 혜택을 받기 위해서

내가 그동안 어떻게 노력을 했는데도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했는지를

잘(?) 증명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당사자는 엄청난 수치심을 느끼게 된다.


그 유명한 마시멜로 실험을 단순한 '만족지연'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조건을 달리 하여 실시했을 때 아이들의 환경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을 보고도 놀랐다.

부유한 가정의 아이들은, 부모가 '기다리면 더 큰 것을 주겠다'고 했을 때

그것을 지킨 경우가 많으므로 실험자의 그 약속도 믿고 기다린 것이다.

하지만, 형편이 좋지않은 아이들은, 당장에 내가 그것을 가져야 내것이 되는 것이지,

기다렸을 때 약속대로 원하는 것을 받지 못한 경험이 많았기에 15분을 기다리지 못했다.










SNS 의 생태계는 사람들을 논쟁을 극단적으로 만들어서

사람들이 떠나지 않게 하면서 광고라는 큰 금맥을 캐고 있었다.

세상에 믿을 놈 없다더니, 고귀한 기업정신을 내세워도 결국엔 이랬구나. 배신감도 든다.

물론 이 책도 저자의 견해지만,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

모두가 실수하는 존재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모든 사람을 존엄하게 대우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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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임 머신 - 수치심이 탄생시킨 혐오 시대, 그 이면의 거대 산업 생태계
캐시 오닐 지음, 김선영 옮김 / 흐름출판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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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중독, 가난 등 위로부터 흐르는 수치심으로 쉽게 재단하지 말자. 펀치 업을 날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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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고수는 투자 정보를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찾나? 네이버 증권 - 3rd 최신개정판
알렉스 강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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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도 나왔지만, 어떤 걸 사도 오르던!


팬데믹으로 시장에 유동성이 많이 풀렸던!


(이때만해도 '유동성'이 뭔말인지도 몰랐어요)



바로 그때 주식을 시작했고


그렇게 흘러가는게 정상이라 생각해서


조금 떨어져도 다시 오를거라고 믿고


지금까지 물려있는 사람이 접니다..ㅠ.ㅠ



주식으로는 절대 돈 벌 수 없다며 극구 반대했지만,


이런 장에 들어가지 않는 것도 어리석은 것 같아서 시작했으나,


나오는 시간과 길을 몰랐던 것이 가장 큰 문제였지요.






나만 아는 정보 같지만, 이미 반영되어 상승한거고,


기관과 외국인의 정보 앞에서 초보투자자는 힘없는 초식 동물일 뿐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지레 포기하라는 게 아니에요.


기관과 외국인을 옆에서 보면서 잘 배우고,


"네이버 증권"에서 제공하는 다양하고 방대한 자료들을


공부하고 분석해서 나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시장호가대로 다량의 매수 주문을 넣으면


원치 않은 경우 점점 더 높은 가격으로 사게 돼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수량과 가격을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지정가 주문"을 추천합니다.


'아~ 딱 샀어야 하는데. 지금이라도 살까?'


이러면서 무리하게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이번 기회를 잡지 못했어도 기다리면 다음번 기회가 오거든요.


그래서 저자는 잘 기다릴 줄 알아야한다고 합니다.








부끄럽게도, 배당주는 엄청 비싸거나


내가 모르는 그런 주식인줄 알았어요.


<네이버 증권> 카테고리 중에 "배당주"가 있으니


배당률도 보시고 과거 이력도 함께 살펴보세요.




업종과 테마는 사실 두려운 분야입니다.


운좋게 큰 이익을 보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엄청난 손실로 이어졌거든요.


그래도 관심이 간다면, 저자의 조언대로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테마"별 주도주를 찾고, 그 종목들 중에서


우량주, 돈잘 버는 기업, 큰 수익이


기대되는 기업으로 종목 찾아가기.



그런데 이렇게 투자 대상을 좁혀가는데


남는 종목이 없다면 그 테마는 버리세요.


앞으로도 기회는 또 있으니까요.








여섯개의 소주제로 나눠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마무리 부분에는 용어 설명과 팁이 있어요.


덕분에 낯선 본문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책이 나올 정도로 개정한다는 건


그만큼 주식하는 분들께 도움이 됐단 말이겠죠.


가까운 곳에 이런 좋은 정보를 두고,


자료 본다며 DART 홈페이지도 찾았었는데


어려우니까 그냥 자료 보기를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하루에도 몇 번씩 보는 네이버에


활용하기 좋은 자료가 있으니 더 열심히 공부해서


제 주식계좌에 빨간불 좀 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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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고수는 투자 정보를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찾나? 네이버 증권 - 3rd 최신개정판
알렉스 강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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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까운 곳에 훌륭한 주식 정보 창고가 있었네요.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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