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 마! 나 퀴즈 책이야
한날 지음 / 제제의숲 / 2020년 3월
평점 :
품절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니 함께 놀 친구도 없고 심심하다는 말을 달고 사는 아이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 책.

<웃지 마! 나 퀴즈 책이야>

귀여운 동물과 채소 캐릭터들이 아재개그를 비롯하여 말장난 퀴즈로 웃음을 주고 있어요.

가족끼리 둘러앉아 퀴즈를 함께 풀다보면 가족간의 분위기도 좋아지고 사랑도 돈독해진답니다.

 

 

 

 

 

 

 

 

퀴즈이 난이도는 레벨에 따라 4단계로 나누어 레벨당 30문제, 총 120문제가 수록되어 있어요.

1단계는 주어진 글자를 재배열하여 이야기 내용에 맞는 퀴즈 정답을 맞추면 되는데 한 두번 해보면 한 눈에 들어와서 아이들도 쉽게 풀 수 있어요.


2단계는 주어진 여러 글자 중에서 이야기 내용에 맞는 퀴즈의 정답에 해당하는 글자만 찾아내어 맞추면 되는데요,.

맞는 글자만 쏙쏙 뽑아내야하는데 때론 정답이 두 개라고 생각할정도로 헷갈리는 것도 있어서 누가 정답인지 경쟁도 하게 된다죠.


3단계는 정답 글자 수만 힌트로 주어지고 이야기 내용에 맞는 퀴즈의 정답을 맞추면 돼요.

주인공의 그림과 내용을 유추해보면서 상상하는 재미도 있고 아재개그의 말장난에 웃음이 빵터져요.

4단계는 아무 힌트가 없는 상태에서 그림만 보고 퀴즈 정답을 맞누는 것인데 아이에게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이가 오히려 센스있게 잘 맞추더라고요.

어른들은 넌센스 퀴즈를 내면 복잡하게 생각하는데 아이들은 확실히 단순하면서도 유연하게 생각해서 문제를 빨리 풀고 재미있고 센스있는 정답도 만들어내더라고요.

짧은 이야기식으로 퀴즈를 내어 지루하지 않으면서 문장을 이해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어요.

깜찍하고 귀여운 캐릭터에 반하고, 반전 유머에 빵터지며 언어유희가 이런 것이구나를 잘 알수 있는 시간이 된다죠.

책을 읽지 않아 고민인 아이들의 어휘력을 기르기에도 좋고 창의력과 순발력을 키우기에도 좋더라구요.

레벨단계가 올라갈 수록 정답을 맞추는 재미도 있지만 캐릭터와 단어들을 조합하여 상상하고 문제를 해결에 가는 재미가 더 큰것 같아요.

심심하다는 말이 쏙 들어갈걸요.

재미있게 퀴즈를 풀며 상상력, 창의력, 어휘력을 키울 수 있어 즐거운 시간~

온 가족이 꼭 함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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